팀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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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posts![[사진] 팀 버튼 전시회](https://img.zoomtrend.com/2013/04/06/b0008277_515fa1030f31f.jpg)
[사진] 팀 버튼 전시회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팀 버튼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건물 입구.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맞이하고 있습니다. 건물 왼쪽에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뱀, 과녁, 정신분열, 화살표, 위험 등 다양한 이미지를 연상시킵니다. 건물 오른쪽에는 스테인보이의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매표소도 팀 버튼 스타일입니다. 1층 입구에서 맞이하는 유령신부. 1층의 홀을 차지하고 있는 대형 조형물. 전구와 소년, 그리고 죄수를 합친 이미지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뒤통수에도 눈동자가 달려 있습니다. 전시장은 2층부터입니다. 내부는 촬영할 수 없어서 밖만 촬영했습니다. 2층벽을 장식하고 있는 팀 버튼의 작품 연표. 2층의 반대편 벽을 장식하고 있는 팀

가위손 - 세월 이겨낸 팀 버튼의 초기작
벌이가 시원치 않은 화장품 외판원 펙(다이앤 위스트 분)는 아무도 찾지 않는 외딴 성을 방문해 화장품을 판매하려다 홀로 남은 기계인간 가위손(조니 뎁 분)을 집으로 데려옵니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적응하던 가위손은 펙의 딸 킴(위노나 라이더 분)에게 반합니다. 팀 버튼의 1990년 작 ‘가위손’은 기계인간과 인간 여성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묘사합니다. ‘가위손’은 근본적으로 로맨틱 코미디의 요소를 지니고 있지만 주인공 가위손은 그의 가장 큰 특징인 양손의 거대한 가위가 드러내듯 외모는 호러 영화의 캐릭터에 가깝습니다. 자신의 얼굴이 상처투성이가 될 정도로 가위손의 가위의 위력은 엄청난데 그로 인해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 속에서도 신체 절단이나 훼손에 대한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는 점에서 독특합

30살이 되서 다시 본 영화 2탄: Big Fish (2003)
으히히히히- 제 영화 취향이 쏙쏙들이 들어나버리는 영화목록들....... 너무 편식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쩝쩝- 연인을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해본 뒤에,30살이 되어 다시 본 이터널 선샤인이 사랑에 대한 큰 감흥을 파도처럼 밀고 왔다면, 사람을 만나고 인생을 배워나가는 도중에30살이 되서 다시 본 팀 버튼 감독의 빅 피시는 다소 철학적인 깨달음을 마음에 던져준 것 같다. 마치 어렸을 때 어린 왕자를 읽으면 별 감흥이 없었는데,나이가 조금 들어서(?) 읽어보면 이것이 왜 어른들을 위한 동화인지 깨닫게 되는 거라고 해야하나? 영화에 나오는 아들의 눈에는, (그리고 처음 이 영화를 보았을 때의 나에게는) 영화에서 나오는 아빠가 허풍쟁이처럼 비춰졌다. 하지만 이제 팀 버튼 감독이 그동안 나에게 보여줬던,

팀 버튼의 잊혀져가던 감성이...프랑켄위니(Frankenweenie, 2012)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리막을 달리던 팀 버튼의 잊혀져가던 감성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영화네요. 전달에 지른 블루레이 4장중 하나였는데...그리고 보니, 지른 것들이 미묘하게 서로 접점이... 루퍼(2012)와 토탈리콜(2012)...호텔 트랜실바니아(한국에선 몬스터 호텔)와 프랑켄위니... 프랑켄위니는 평을 보니...뭐, 제가 제목에 쓴 거랑 비슷한 평가를 받던것이라 기대했는데...최근 극장에 갈 시간여유가 너무 안나서 결국 블루레이를 질러서 보게 되었습니다.주로 아마존에서 풀셋(디지털 카피 포함판)으로 된 것을 지릅니다. 풀셋의 특장점은 바로 이거죠... 디지털 카피...라 쓰여진 품목은 대체로 iTunes(미국 계정 필요)에 있는 동일한 영화의 SD버전의 쿠폰이 들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