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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브 파이' 정말 실화일까 궁금하다고?

'라이프 오브 파이' 정말 실화일까 궁금하다고?

중독...|2013년 1월 8일

새해 첫 영화로 꽤 의미있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라이프 오브 파이'이지요. 개봉 전에는 별로 호응이 없었는데 개봉 후 입소문을 타고 점점 더 사람들을 극장으로 끌어 모으고 있는 영화입니다. 태평양 한가운데 작은 조각배에 호랑이와 단 둘이 살아남은 인도 소년이 겪은 227일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요.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다들 "저거 실화야?"를 먼저 궁금해 하는데.. 사실은 이 영화의 내용이 실화인가 아닌가는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 스포일러가 꽤 포함되어 있습니다.CG가 대부분이라고 하지만,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은 정말 황홀합니다. 첫 장면부터 그렇습니다. 인도 한 도시에 있는 동물원의 희귀한 동물들의 모습이 이국적이고 이색적입니다. 영화 대부분의 배경이 바다 화면이라면 지루할 법도

라이프 오브 파이.. 당신은 어떤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듭니까?

라이프 오브 파이.. 당신은 어떤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듭니까?

어른들을 위한 동화새해 첫 영화로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았다. 2012년에 많은 기대작들을 보았지만 대부분 2% 부족하여.. 역시 과도한 기대감은 영화감상의 적이라는 걸 실감했다.. 하지만, 2013년 첫 영화인 "라이프 오브 파이"는 이미 가지고 있던 기대심리를 초월하는 정서적인 충격을 주었다. 역시 원작을 모른 상태에서 관람한 것이 정답이었던것 같다.. 2013년 첫 영화가 2013년 최고의 영화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인다.보고나니 문득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판이 미로"가 생각났다. 환타지 동화인줄 알고 아이들을 대동하고 갔던 많은 부모님들 경악시켰던 영화. 이른바 성인을 위한 동화...이 영화 역시 그렇다. 아름다운 자연풍광, 야생동물과의 교류 그러나 그뒤에 숨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