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윈슬렛
Posts
54 posts
원더 휠 - 우디 앨런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원더 휠’과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캐롤라이나(주노 템플 분)는 갱인 남편으로부터 도망쳐 5년간 의절했던 아버지 험티(짐 벨루시 분)에게 돌아옵니다. 험티의 두 번째 아내 지니(케이트 윈슬렛 분)는 작가를 지망하는 인명구조원 미키(저스틴 팀버레이크 분)와 불륜에 빠집니다. 미키와 캐롤라이나가 가까워지자 지니는 질투합니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열차’ 재해석 우디 앨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17년 작 ‘원더 휠’은 1950년대 뉴욕 해변의 코니아일랜드 유원지에서 벌어지는 일가족의 치정극을 묘사합니다. 제목 ‘원더 휠’은 주된 공간적 배경이자 코니아일랜드 유원지의 상징인 대관람차 ‘Wonder Wheel’을 뜻합니다. 대관람차와 같이 돌

원더 휠 - 뻔한(?) 사랑을 엎으려던 과한 실험
이 영화는 사실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평가가 이미 나온 상황이고, 그 평가가 아무래도 그다지 좋지 않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피해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나름대로 계속해서 지켜보던 감독이었던 상황이다 보니 도저히 피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상황이 되기도 했죠. 사실 평가가 좋지 않아서 이번에 발을 뺄까 하는 고민을 했습니다만, 결국 극장에서 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볼까 말까 고민을 하게 만든 이유는 사실 우디 앨런 때문입니다. 바로 이번 영화의 감독이면서 지금까지 꽤 많은 영화로 연출력을 인정 받았던 연출가이자, 의외로 상당히 괜찮은 배우였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 최근에 제가 가

원더 휠- 또 다시 확인하는 인간의 모순과 욕망
우디 알렌의 영화를 보러갈 때는 기대감 70프로 우려감 30프로를 가지고 간다. 우디 알렌 자신이 자타가 공인하는 신경증자이기 때문이다. 신경증자의 어떤 측면이 관객에게 공감을 호소하는 데 성공했다면 보기 편한 영화가 될 테고 그 반대의 경우엔 불편한 영화가 될 터이기 때문이다. 영화라는 배출구가 없었다면 우디 알렌은 이미 딴 나라에 가 있을 테이고 그렇게 되면 우리 알렌이 아니라, 이상한 나라의 알렌이 돼 있을 터였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은 우디 알렌에 대한 기대감이 미소를 지었던 영화였다. 놀이공원에서 사는 사람들의 생활이란 마치 연극 무대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케이트 윈슬렛이 살고 있는 집 역시 연극 무대처럼 보인다. 침실 커튼

더 리더:책을 읽어주는 남자_어느 개인에 관한 이야기.
개인: 국가나 사회, 단체 등을 구성하는 낱낱의 사람단체: 1.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인 사람들의 일정한 조직체 2.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이루어진 집단. 개인은 단체의 부분집합입니다. 개인 없이 단체는 생겨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때로 개인과 단체 안의 개인은 굉장히 다른 모습을 띄우기도 합니다. 회사에서는 지랄맞기로 유명한 김차장이 집에서는 세상 자상한 아빠라던가훌륭한 뜻을 가지고 모인 시민단체의 개개인은 인간적으로 불쾌한 사람들이라던가 항상모범이 되는 장로님이 사실은 악덕 업주라던가 말이죠. 양쪽 모두 같은 사람이지만 그 모습은 전혀 다르기도합니다. 집단 효과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집단을 고른 것이 개인의 선택이라면그 효과 역시 개인의 일면이 반영된 모습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