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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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서클 - 아이디어에 제작자들이 매몰된 영화
이 영화의 개봉 일정이 잡히고 나서 솔직히 속으로 욕을 좀 했습니다. 원래 한 편만 보려고 한 주간이기 때문에 갑자기 추가된 것이 아무래도 애매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한 두주간은 편안하게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면도 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결국 개봉 일정을 확정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이번 영화를 포함시키게 되었습니다. 좀 일찍 확정 되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제임스 폰솔트입니다. 아무래도 그렇게 유명한 대중적인 감독이라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이 작품에 고나해서 조사를 하기 전에는 내용을 잘 모르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이 영화 이전에 다른 영화 명단을 보고 있으면

"아기 코끼리 덤보" 캐스팅에 톰 행크스와 윌 스미스가 물망에 올랐네요.
디즈니는 현재 실사화에 정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성공작들도 꽤 있기도 하고 말이죠. 이 영화 역시 그 기조를 따라갈 거라고 생각을 하기는 하는데, 디즈니의 실사화 프로토타입이자 평가가 좋지 않았던 시리즈의 시작을 맡았던 감독인 팀 버튼이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이번 영화에 관해서 윌 스미스와 톰 행크스에게 캐스팅 제의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특히나 톰 행크스 에게는 악역으로 제의가 갔다고 하네요.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 SULLY (2016)
설렌버거는 영웅인가 사기꾼인가? 설리의 꿈에 나오는 질문이지만 실질적으로 설리 본인이 영화 내내 스스로를 괴롭혔던 자문(自問)이기도 하다. 물론 설리가 "영웅"이라는 것은 결과적으로 이미 나와있는 답이다. 영화는 본질적으로, 영웅을 영웅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를 탐구한다. US 에어웨이즈 1549편 기장 설렌버거는 비행 경력 40년의 베테랑. 은퇴를 앞둔 설리가 자신을 둘러싼 영웅담에 확신하지 못하는 것은 명백히 "장인(匠人) 정신"에서 기인한다. 155명을 무사히 살려내고도 남아있는 고민은 "판단이 옳았느냐"에 대한 것인데, 이는 장인으로서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수십 년을 자신의 위치에서 흔들리지 않고 한 자리를 지킨 장인이 돌발 상황에서 의지한 것은 메뉴얼이 아닌, 자신의 경력과 스스로

인페르노 (2016) / 론 하워드
출처: IMP Awards 피렌체의 병원에서 이틀간의 기억을 잃고 깨어난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자신을 습격하는 경찰 복장의 암살자에게서 담당의 시에나(펠리시티 존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도망간다. 소지품을 통해 위기에 빠진 이유를 찾던 랭던은 단테가 [신곡]에서 그린 지옥도가 결정적인 실마리라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다시 살인을 불사하는 거대한 음모에 끼어든 하버드의 천재 기호학자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