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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posts미션임파서블 : 폴아웃 과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감상 후기
. 앞서 포스팅에도 밝혔지만 블록버스터 액션물을 재미없어하고 첩보, 전투물은 장면이나 내용을 참 못 따라가는 사람인데 지인따라 아무 생각과 기대 없이 보게 됨. . 이번 편 최고라는 사람이 많다지만 아쉽게도 중간중간 졸았음. 액션 장면에서 깼다가 설명 장면에서는 다시 졸고. . . 생각해보니 장에서 존 영화는 처음인 거 같은데, 헐. . 어쨌거나 좀 놀람. 세상에, 이게 최고라고? 나만 재미없을 수 없다, 해서 이전 편 과 비교해보니 재미없게 느껴진 이유를 알게 됨. . 일단 난 캐릭터 위주로 보는 사람인데 주요 인물인 국장, 여자, 나쁜 놈이 로그네이션에서 이미 캐릭터 빌딩이 된 거를 이번 편에서 설명 없이 밀고 감. 그래서 나같이 캐릭터 위주로 보는 사람들에겐 도무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
시리즈 중에서는 3편을 가장 좋아하지만, 그래도 시리즈 내내 항상 고른 완성도를 유지해왔던 시리즈라고 할 수 있겠다. 망작이라 치부되는 오우삼의 2편조차 개봉 당해의 박스오피스 1위였고, 다른 허접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에 비하면 그래도 아주 거지같은 작품은 또 아니였으니. 좀 유치해서 그랬지 뭐 또 매편마다 감독이 달라지는 시리즈로도 유명한데, 초창기 시리즈를 보는 것 같아 좋았다. 톰 크루즈를 포함해 대부분의 배우진은 유지되는데 감독은 매편마다 달라서 느낌이나 스타일이 다 독특해. 그게 좋았어. 때문에 전편인 을 재밌게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6편의 감독이 또다시 크리스토퍼 메쿼리라는 사실은 조금 불만이었다. 이왕이면 시리즈의 전통을 살려 다른 감독을 기용

MI6:폴아웃 보고옴
2011년엔 [소스코드], 2014년엔 [존윅]을, 너무 격렬하게 즐기는 바람에 액션영화 불감증이 와서 한동안 액션영화가 재미가 없었는데 이번엔 [미션임파서블6]로 불감증 연장입니다. 이 영화를 설명하자면. 액션영화를 떠나서 이단 헌트의 번뇌를 표현했고, 거기에 집중해서 같이 번뇌하게 만들고 클라이막스에서 심리적 해방감 주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마스터피스가 될 수 있었을 점도 (주제 통합성, 캐릭터성 포함) 이단 헌트의 번뇌를 깔끔하게 재단해서 보여주기 위해 삭제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몇몇 장면에서 슬쩍 의문이 생기고, 그 의문에 너무 신경쓰다보면 영화에 몰입이 깨질 수 있을 정도입니다. 다만, 대의를 위해 몇몇은 희생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테러리스트에 반해, 이단

미션임파서블 - 이 아재는 언제까지 할까
미션 임파서블을 보고 왔습니다, 어제요. 인크레더블2를 먼저 보려고 했는데 시간 타이밍을 잘못 맞춘 탓에 미션 임파서블을 보게 되었습니다. 야~ 인기가 실감 나네요. 자리가 한자리 남고 그러더라고요. 전 항상 영화관에 가면 B1이나 C1 자리, 그러니까 앞줄 왼쪽 끝자리 정도에 앉습니다. 제 시야각에 그게 가장 편하거든요. 하지만 선호하는 자리가 아니라서 비어 있더군요. 확실히 예전에 탑건 시절의 톰 아저씨의 얼굴과는 달랐습니다. 아무리 안 늙는다 해도 만으로 56세면 이제 노화가 안보이면 그게 더 이상하죠. 오히려 서양인 치고는 잘 안늙었는데 어쩌면 조금 작아서 그런게 아닐까도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잡다한 망상에 의해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거? 훗) 하지만 아직도 대역 안 쓴 액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