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플레이어원

포스트: 79|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79 posts
레디 플레이어 원을 봤다

레디 플레이어 원을 봤다

옹잉의 이글루|2018년 4월 4일

작년말이었나? 게임 의 간판 캐릭터인 트레이서가 영화에 나온다고 광고해서 뭐지 하고 봐서 알게 된 영화. 동명의 소설책을 원작으로 하여 영화계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은 영화이다. 영화 개봉하기 전부터 저작권을 갈아만든 영화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정말 많은 주목을 받던 영화이다. 평소 게임을 즐기고, 만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던 나에게는 많은 기대감을 선사해주었다. 특히 내가 주로 플레이하는 에서 D.Va로 플레이할 때 영웅 상호작용대사로 다른 영웅이 준비되었냐고 물으면 송하나가 "레디 플레이어 원"이라고 대답을 하기에, 원작을 안 봤지만, 게임에서도 활용될 정도로 유명한가 싶어서(그 제목 자체가 원래 다른 의

레디 플레이어 원 - 괴물과 싸운 소년이 괴물이 되다

레디 플레이어 원 - 괴물과 싸운 소년이 괴물이 되다

일반 상영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좀 후회했어요. 대형관에서 보면 더 좋았을 영화더군요. 예고편 보고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기대 안했는데, 실제로 보니 꽤 볼만한 장면들이 많더라고요. 시각적인 면에서는 그렇게 놀라운 기술력을 느끼게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일반 블록버스터와 애니메이션이 반반씩 섞여있는 것 같은 느낌이고요. 2D 애니메이션 말고 픽사나 드림웍스가 만드는 CG 애니메이션 말이죠. 그리고 이건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주 무대는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니까요. 오아시스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굳이 실사와 이질감 없이 섞여들도록 만들 필요가 없지요. 처음 정보가 공개됐을 때부터 모두가 알았습니다. 이건 스필버그 옹의 덕심 폭발 프로젝트라고. 그리고 스필버

레디 플레이어 원

레디 플레이어 원

메모장|2018년 4월 2일

한국 겜판소를 보다보면 대체로 공통적인 엔딩이 있다. 그걸 영화로 구현한 느낌. 엔딩 뿐만이 아니라 겜판소의 세계를 조금은 엿본 듯하다. 아마 다들 저렇게 풀다이브 게임을 하고 있겠지... 근데 작업장을 저렇게 굴리면 제재를 받지는 않는걸까ㅋㅋ 거의 제애그룹 수준인데...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미국사람들이 너무나도 순수했다. 한국이었으면 주인공은 첫 열쇠 먹자마자 PK를 수십번은 당했을 것... 인터넷에는 열쇠 먹는법이 수시간 내로 풀리고 공유되고... 동정을 지키면 저런 게임도 만들수 있는거같은데 빨리 저런 가상현실 게임이 나와주지 않으려나. 기다리고 있다. 아참 그리고 시마카제를 보면서 열심히 찾았는데 못 찾았다. 마스터치프는 떡하니 화면 한가운데 보여줘서 좋았는데.

북미 박스오피스 '레디 플레이어 원' 스필버그, 10년만의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레디 플레이어 원' 스필버그, 10년만의 1위

스티븐 스필버그의 '레디 플레이어 원'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423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121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한주간의 수익은 5322만 달러. 상영관당 수익도 9733달러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북미 흥행은 나쁘진 않은데 아주 좋다고 볼순 없는 그런 정도. 여기에 해외수익 1억 28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8천만 달러. 제작비가 1억 7500만 달러 블록버스터기 때문에 일단 스타트가 괜찮은 정도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이 10년만의 일이라는 점입니다. 그동안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왔지만 제작, 기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