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다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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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다크니스 - 재미있는 영화
"킬링타임용 영화란 이런것"임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영화. 골수 트레키들의 입장에서 J.J 에이브럼스의 스타트렉 시리즈가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킬지 상상할 수는 없지만, 단지 독립적인 하나의 시리즈로써 스타트렉 비기닝에서 이어지는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더없이 훌륭한 SF 오락 영화이다. 간간이 생각할 거리들이 던져지기는 하지만, 이 영화는 그저 SF 오락물일때 가장 빛을 발한다. 가장 스팍스러운 SF물인 스타트렉으로 이 정도 말초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다는 건 온전히 에이브럼스의 재능으로부터 비롯된것 아닐까 한다. 에이브럼스의 엔터프라이즈호가 가져다 줄 5년의 모험은 물론이고, 앞으로 그가 만들어낼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까지 불러 일으키는 마성의(...) 영화. 가급적이면 대형 스크린, 그것도

스타트렉 다크니스 보고 왔다(스포有)
나는 제목에 스포 있다고 해놨으니까 당당하게 제일 복선이 되는 인물 사진을 걸어놓겠다!! 저 사람 없으면 아무 것도 안 됨. 심지어는 주인공 찜쪄먹을 정도로 유능함. 역시 SF에서는 과학자가 최고 레베루. 근데 우주 짱짱킹으로 유능한 과학사관인 스팍은 어째 머리보다 몸을 더 잘 굴리던데(...) 암만 논리논리 해도 감성폭발하는 지구인들에게 계속 밀림. 가엾어라. 별점 ★★★★ 한줄평. 캐릭터를 즐기세요. 1. 그러나 나는 스코티보다 체코프가 더 귀여웠다는 것이 함정. 정말 체코프의 그 러시아식 발음에 빠져버릴 것 같다>ㅂ< 함장이 브리지에 돌아올 때마다 왔다고 보고하는데 귀여워☆ 마치 반장이 야자 할 때 떠들던 애들한테 '야 선생님 오셨어!' 하는 그런 분위기. 아님 말고. 2. 한편,

스타트렉 다크니스 - 셜록 홈즈 vs 절세무공 벌칸권
스타트렉 시리즈를 리부트하는 '스타트렉 : 더 비기닝' 이후 4년만에 돌아온 2편. 감독인 J.J 에이브람스는 물론이고 주연 배우들도 고스란히 돌아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이 시리즈는 고향별이 파멸하는 비극을 겪은, 감정을 배제한 극한의 논리적 사고방식 위에서만 절정지경에 이를 수 있는 우주 절세무공 벌칸권의 유일무이한 계승자인 스팍이 지구에서 발원한 4천년 역사의 신공절학 엔터프라이즈를 터득한 캡틴 커크와 만나 좌충우돌해가며 성장해가는 우주 SF 기갑 무협 로망입니다. 전편에서 평행차원을 넘어온 또다른 자신과 만나는 기연을 통해 벌칸권의 조화지경을 엿본 스팍은, 셜록 홈즈의 유전자 지도를 베이스로 한 유전자 공학으로 탄생한 중2병 수퍼솔저 칸에게 맞서서 우주를 지키게 되죠. 커크가 함선이

스타 트렉 다크니스 - 두 개의 적과 싸우는 두 주인공
※ 본 포스팅은 ‘스타 트렉 다크니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엔터프라이즈호의 함장 제임스(크리스 파인 분)는 원시적 행성의 화산 폭발을 막으려는 부함장 스팍(재커리 퀸토 분)을 살리기 위해 규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함장 직을 박탈당합니다. 하지만 의문의 사나이 존(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공격으로 인해 스타플리트가 인적 손실을 입자 제임스는 다시 엔터프라이즈호의 함장을 맡아 존을 추적합니다. 2009년 작 ‘스타 트렉 더 비기닝’ 이후 다시 J. J. 에이브람스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아 4년 만에 개봉된 두 번째 극장판 ‘스타 트렉 다크니스’(원제는 ‘Star Trek Into Darkness’)는 제임스와 스팍, 두 주인공이 내외부의 두 개의 적과 싸우며 이중고를 겪는 과정을 묘사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