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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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 화끈한 팝콘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5월 6일

또 다른 영화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묘한 상황이기는 하죠. 사실 어린이날이다 보니 아무래도 극장 가는 것 자체가 미묘한 상황이 된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어린이날에 어린이를 피할만한 영화가 개봉하는 상황이다 보니, 바로 이 영화를 올릴 수 있게 되었죠. 물론 아무래도 경계는 해야 하는 상황이고, 최대한 사람 안 몰리는 시간에 영화를 봐야만 하기도 합니다만, 최대한 그래도 일단 한 번 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궁금한 영화이다 보니 피해갈 수도 없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인 타일러 쉐리던은 개인적으로 참 최근에 괜찮게 생각하는 감독중 하나입니다. 감독으로서 윈드 리버 라는 영화를 성공시키는 데에 성공을 거둔 바 있으니 말

말레피센트 (2014, 미국)

"공주는 16세 생일이 되는 날 물레바늘에 찔려 영원한 잠에 빠지리라.진실한 사랑의 키스만이 그 잠을 깨울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마녀 말레피센트의 입장에서 본 영화. 말하자면 오즈의 마법사에 위키드가 있다면잠자는 숲속의 공주에는 말레피센트가 있다, 랄까. 첫 장면부터 인상깊었는데, 원래 디즈니 영화들은 이런 로고를 보여주며 시작하는데 말레피센트는 이렇게 성의 측면을 보여줌으로서이야기의 다른 면을 보여주는 것을 나타낸것이 재미있었다. 내용은 사실은 말레피센트는 마녀가 아니라 왕국의 옆에 있던 요정왕국의 요정이었으나, 오로라 공주의 아버지인 스테판에게 배신 당했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야기의 전개도 매끄럽고, 아바타의 미술 감독을 맡았던 분이 감독을 해서 그런

[원티드] 루저 판타지

[원티드] 루저 판타지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4월 30일

벌써 12년전 영화지만 문득 생각나서 챙겨본 원티드입니다. 당시엔 다른걸 봤나...하느라 못봤었는데 가끔 언급도 되고 티저는 꽤 인상적이었기에 ㅎㅎ 지금보니 뭔가 라노벨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연출과 잘 맞아떨어져 괜찮은 팝콘영화네요. 주연들의 풋풋한(?) 모습도 볼 수 있고 스토리가 좀 아쉽지만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의 히어로풍 시각이 마음에 듭니다. 이 이후에도 커런트 워, 서치, 하드코어 헨리 등 인상적인 영화들의 제작에 참여했는데 감독으로서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진짜 상사는 끝까짘ㅋㅋ 그래도 다크해지진 않아서 깔끔하게 끝나긴 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반의 빌딩점프부터 이 영화는 판타지입니다를 제대로 보여주는 유리씬 깨고 떨어지는게 아

말레피센트 2 (2019) / 요하힘 뢰닝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4월 13일

출처: IMP Awards 연인에게 청혼을 받은 오로라(엘르 패닝) 공주는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고 어머니의 자격으로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가 함께 간다. 저녁식사 도중 [말레피센트]를 도발한 왕비(미셸 파이퍼) 때문에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오로라를 두고 [말레피센트]가 자리를 뜬다. 하지만 미리 준비한 저격에 [말레피센트]가 추락하고 그 사실을 모르는 오로라는 왕자(해리스 디킨슨)와 결혼식을 준비한다. 고전 동화의 디즈니식 해석을 자신들이 전복한 전편 이후 오로라가 결혼식을 하는데 남자친구 나라 왕비가 욕심이 대단해 [말레피센트]의 나라를 노리면서 벌어지는 활극. 전복적인 재미로 원작을 뒤틀고 여기에 수퍼스타를 기용한 기획이 영화의 전부였던 전편의 아이디어가 끝나고 후속 이야기를 기획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