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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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2008)_비법따윈 없고 초긍정의 기운과 몸소 노력하는 실천력만이 꿈을 이루어준다

쿵푸팬더(2008)_비법따윈 없고 초긍정의 기운과 몸소 노력하는 실천력만이 꿈을 이루어준다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11월 14일

2008/6/5/CGV신도림 허무맹랑해 보이는 목표를 지닌 미련 팬더곰탱이 '포'아버지는 국수가게를 물려주겠다고 난리인데 쿵푸에만 관심이 있는 포다.부모님 눈에는 뜬구름만 잡는 한심한 놈 같지만 포는 믿는 구석이 든든한 사람처럼 별다른 걱정도 없이 자신과 자신의 미래를 확신한다. 물론 틈틈이 마구잡이 뼈대없는 쿵푸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이건 아마도 동양사상에서 말하는 어떤 운명론적 기운같은데, 객관적으로 전혀 가망이 없는 것에 대해 자꾸 그럴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주위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보면 환장할 지경이지만 어쨌든 긍정의 기운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는 적어도 낫긴 났다.포도 아마 그런 알 수 없는 기운 탓에 허무맹랑해 보이는 목표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열심히 자기 세뇌를 한 것

알렉산더(2005)_징글맞도록 꿈을 쫓아 산 핵폭탄급 영웅의 일생 축약판

알렉산더(2005)_징글맞도록 꿈을 쫓아 산 핵폭탄급 영웅의 일생 축약판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8월 25일

2005/1/7/CGV목동 33세의 나이에 1000년을 산 만큼 다이나믹하고 대단한 삶을 살다 간 위인, 알렉산더 '알렉산더' 간추린 전기를 분명 읽었던 것 같기는 한데 어릴 때 일이라 상세하게 잘 기억나지는 않는다. 그저 지구에서 굉장히 넓은 면적의 금싸라기 땅을 정복하는 땅따먹기 신공을 보여 준 불세출의 전쟁 영웅 겸 지도자라는 이미지만이... 더구나 머리가 굵어진 지금 전기문이 씌어진 위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훌륭한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기에 그의 업적이 역사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본 그에 대해서는 호감과 존경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올리버스톤 감독님이 이끌어주신 스토리 전개에 대해 가독성 측면에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할 수는 없

월드 오브 투모로우(2005)_낭만적이고 따듯한 그래픽과 너무 편안한 조화를 이룬 차가운 로봇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2005)_낭만적이고 따듯한 그래픽과 너무 편안한 조화를 이룬 차가운 로봇 영화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8월 6일

2005/1/20/목/ CGV공항 미술적으로 특이하다고 해야 할까. 흑백인데 기네스펠트로의 갈색 머리와 붉은 입술은 인상적이고, 그렇다고 옛날 영화 같지는 않은 세련된. 안개가 낀 듯 뿌연 거 같기도 하지만 오히려 매탈릭한 느낌도 드는...여튼 SF 영화의 그래픽이 온통 이런 식으로 변한다면 너무 슬플 것 같지만 색다른 볼거리로서 접하는 것으로서는 꾀 괜찮고 편안했다. 제작기간도 6년 정도 걸렸다고 한다. 등장인물들은 거의 모든 장면을 파란 배경만 두고 촬영한 후에 특수효과로 화면을 완성했다고 하는데, 이런 인기 배우들이 어찌 그런 뻘쯤하고도 난감한 제작 방식에 응하게 된 건지. 아무래도 희대의 대작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었나보다. ㅠㅠ 회화 전시를 감상한 듯 그래픽은 훌륭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영화를

샤크(Shark Tale, 2005)_안젤리나졸리를 꼭 닮은, 윌스미스를 똑 닮은, 로버트드니로를 쏙 닮은 물고기 때문에 놀라운 애니

샤크(Shark Tale, 2005)_안젤리나졸리를 꼭 닮은, 윌스미스를 똑 닮은, 로버트드니로를 쏙 닮은 물고기 때문에 놀라운 애니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7월 30일

2005/1/14/금/CGV상암 영화 처음 볼 때는 정말 신기했다. 실제 인물의 특성을 거슬리지 않게 녹여낸 놀라운 캐릭터들 때문에.캐릭터가 하나하나 등장할 때마다 '앗 졸리는 저렇게 변신했군', '잭블랙 대박~' 이런 식으로 놀라곤 했으니. 특히 거장 감독인 마틴 스콜세지가 변신한 복어는 보기만 해도 웃기는 경지. 어쩜 거장을 이렇게 희화화하다니, 그걸 가능하게 한 마틴 스콜세지도 참 대인배다. 지금은 상세한 줄거리나 에피소드는 기억나지 않지만 무도회장 같은 유흥가? 번화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스토리인 탓에 처음부터 끝까지 눈이 즐거웠다. 게다가 저스틴팀버레이크, 메리제이블라이즈, 크리스티나아길레라 같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씐나는 OST 덕분에 귀도 즐거웠고. 이 가수들도 물고기로 변신한 모습이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