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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말레피센트 (2014, 미국)
"공주는 16세 생일이 되는 날 물레바늘에 찔려 영원한 잠에 빠지리라.진실한 사랑의 키스만이 그 잠을 깨울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마녀 말레피센트의 입장에서 본 영화. 말하자면 오즈의 마법사에 위키드가 있다면잠자는 숲속의 공주에는 말레피센트가 있다, 랄까. 첫 장면부터 인상깊었는데, 원래 디즈니 영화들은 이런 로고를 보여주며 시작하는데 말레피센트는 이렇게 성의 측면을 보여줌으로서이야기의 다른 면을 보여주는 것을 나타낸것이 재미있었다. 내용은 사실은 말레피센트는 마녀가 아니라 왕국의 옆에 있던 요정왕국의 요정이었으나, 오로라 공주의 아버지인 스테판에게 배신 당했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야기의 전개도 매끄럽고, 아바타의 미술 감독을 맡았던 분이 감독을 해서 그런
[말레피센트2] 부모 대전
말레피센트 1편의 각색은 나름 그래도 의미가 있었는데 2편은 워낙 평이... 별로라 나중에 봤는데 그럴만 했네요;; 안젤리나 졸리나 엘르 패닝을 보는 재미는 있지만 내용도 전개도 난장판이라 이게 디즈니맞나 싶기도 하고~ 시리즈를 끝내기 위해서 보는 것이 아니면 추천드릴만하지 않네요. 팝콘영화는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것도 ㅜㅜ 이젠 끝내주기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왕을 제외하고 딱히 무어인에 반하는 분위기도 별로 못 잡았고;; 사실 조금만 선동했어도 충분히 다같이 왕국이 나설 수도 있었을텐데... 게다가 겨울왕국으로 키스를 가족이 해도 되는게 이미 나왔는데 필립은 자신이 해 볼 생각도 없고...백치미도 오로라와 같이 하니까 이건ㅋㅋㅋ 전체관
"말레피센트 2" 한글자막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별로 기대가 안 됩니다. 흥행이 나름대로 잘 된 것은 사실이기는 한데, 정작 영화 자체가 좋다고 말 하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는 상황인 것도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이래저래 전작의 상태라는게 말 할 것이 있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가 대체 어찌 갈 것인가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렇게 나와서 망한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작품도 있고 말입니다. 그나마 전작에서 나왔던 배역은 어느 정도 유지하고 있으니 그건 다행이랄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전작과 비슷한 결이라 걱정 되기도 합니다.

"말레피센트 2"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별 기대가 안 되기는 합니다. 이미지는 멋지긴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