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스카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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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을 보고.. (스포 많아요)

007 스카이폴을 보고.. (스포 많아요)

앤잇굿?|2012년 10월 28일

‘스카이폴’은 007시리즈로는 최악이고 첩보영화로는 실격이고 액션영화로도 별로였다. 개인적으로는 장수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일단 기존의 007캐릭터로는 관객층을 넓히기는커녕 유지하기조차 불가능했을 것이다. 그도 그럴게 벌써 50년 된 캐릭터다. 기존의 007에 열광하는 팬들이 점점 늙어가고 줄어들고 있고 ‘본’ 같은 애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는 마당에 더 이상 기존의 캐릭터를 고집할 수는 없는 일이다. 자칫 잘못하다간 더 이상 007이 아니게 될 우려가 있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으므로 어쩔 수 없이 변화를 준 것 같은데 너무 많이 줬다. 우려가 현실이 되어 버렸다. 조직에서 버림받고 나서도 별 다른 이유없이 직장에 복귀할 때부터 살짝

흑인 배우가 연기하는 최초의 '007' 제임스 본드 실현을 나오미 해리스가 시사

흑인 배우가 연기하는 최초의 '007' 제임스 본드 실현을 나오미 해리스가 시사

4ever-ing|2012년 10월 28일

2월 1일 일본 개봉 예정인 신작 '007 스카이 폴'에서 본드 걸을 맡고있는 나오미 해리스가 흑인 배우가 연기하는 첫 제임스 본드의 실현을 제안하고있다. 나오미에 따르면, 다른 작품에 출연하며 최근에도 '더 마이티·토르'(국내 개봉명 토르.2011년)와 '프로메테우스' 등 화제작에 출연이 계속되고 있는 이드리스 엘바가 '007' 시리즈의 프로듀서 바바라 브로콜리와 본드 역에 대한 대화의 기회가 있었다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흑인 본드 제의를 받고 있었다니 전혀 깨닫지 못했지만, 이드리스와 공동 출연할 때, 그가 바바라 브로콜리와 만난적이 있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미래에 흑인 제임스 본드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실현된다고 하면, 나는 반드시 이드리스에게 1표를 넣을

007스카이 폴 - 용두사미 what the bloody shit.

007스카이 폴 - 용두사미 what the bloody shit.

007은 원래 이안 플레밍 원작의 액션 첩보소설이죠. 십대에 이걸 접하고는 본드시리즈에 반해 재미있게 읽었지요. 원작에 나오는 007은 로져무어나 피어스 브로스넌 같은 미남도 아니고 숀 코네리처럼 멋진 목소리에 중후한 매력을 가진 사내도 아닙니다. 그저 스파이스럽게 흔하고 터프한 얼굴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엉뚱하지만 로버트 드니로가 본드를 한번 했다면 어울리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여하튼 원작의 본드는 마티니를 흔들지 않고 저어 마시기를 좋아하며 이름을 반드시 두번말하고 목표를 놓지지 않는 저돌적 근성과 터프함 그리고 시니컬한 유머감각을 지닌 사내죠. 그래서 사실 다니엘 크레이그가 본드를 맡았을때 그 무표정한 얼굴과 멧돼지처럼 달려드는 액션에 흠 어울리네 이렇게 생각했구요. 50주

007 스카이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50주년 기념작

007 스카이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50주년 기념작

개봉 첫날 007 새시리즈 "스카이폴"을 보았다 평론가들의 극찬세례에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는데.. 평상심으로 관람했다면 더 즐겁게 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후회가 든다. 영화를 보고나니 확실히 평론가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은 영화이긴하나 일반관객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다. 여기서 호불호란.. 화끈한 블럭버스터를 기대한 관객들과 007시리즈를 계속 보아온 기존 팬들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호불호이다. 이 영화에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모두가 좋아할수 있는 요소는 바로 이 "아델"의 오프닝 주제곡이다. 007 테마를 변주한 이 곡은 몇번을 들어도 좋은데.. 극장 음향시설로 들으면 최고이다. 이 영화에는 007시리즈의 올드팬들이 즐길수 있는 오마쥬가 여기저기에 많이 등장한다. 2시간짜리 오마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