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좀 그런 영화는 포스터부터 뻥을 치는 걸까) 서력 몇년일지 모를 조금 먼 미래. 나날히 황폐해져가는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전자 조작 식품이 전 세계에 빠르게 퍼져나갑니다. 이에 기인하여 유전적 결함을 가진 쌍둥이의 출산률이 굉장히 높아져 인류 인구수는 한계에 달해가고 이에 정부는 산아 제한법으로 인구수를 통제하려 합니다이런 와중 태어난 일곱 쌍둥이는 각각 요일의 이름을 받아밖에서는 한 사람이지만 각각의 개성을 유지하며 30년간 살아남은 시점에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사실 까놓고 보면 플롯은 굉장히 심플합니다.일곱 쌍둥이가 비밀을 공유하고 있고먼데이의 납치로 인해 누군가가 정보를 흘렸으며이로 인해 가족들이 죽어나가고결국 복수에 성공하지만끝에 남은 가족은 별로 없다는 그런 이야기. 후반
1 3 꽤 하네 5 잘 알고 있네 7 그 회사겠지… 이러니까 소셜겜은... 8그럼 안팔리고 서비스 종료한 소셜겜은 뭐냐25>>8 그림이 심해590>>8 흑자가 되면 바로 정리한거겠지9부녀자가 가장 강하니까10소셜겜에 과금하면 지는거11또한 게임성은 전무한 모양15>>11 게임성은 유명한 게임 그대로 베끼면 되겠지! 13또한 당첨 꽝이 큰 모양17정론이잖아27소셜겜 하는 녀석은 진짜로 그 정도 레벨이겠지 완전히 양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