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스카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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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후속작 벌써 제작 준비, 2부작 예정?

007 스카이폴 후속작 벌써 제작 준비, 2부작 예정?

지난주 우리나라에서 개봉해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007 스카이폴'의 속편이 제작 준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007 퀀텀 오브 솔러스' 이후로 자금 사정 등으로 제작이 삐걱거려서 4년만에 돌아왔는데, 초반부터 흥행 조짐이 좋으니 일찌감치 다음편으로 몰아치려는가 봅니다. 아직 최대의 흥행시장인 북미는 개봉도 안한 상황이라 상당히 빠르게 진행된다는 느낌이네요. 이번편의 공동 각본가였던 존 로건이(로버트 웨이드와 공동 집필) 속편들... 즉 007 시리즈 24, 25번째에 해당하는 영화들의 각본가로 발탁되었으며, 그의 구상에 따라서 상, 하편 구성의 영화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007 최초의 2부작 구성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고개를 갸웃하게 됩니다. 솔직히 카지노 로얄

007 스카이폴 IMAX - ‘어머니’ 업보와 싸우는 본드

007 스카이폴 IMAX - ‘어머니’ 업보와 싸우는 본드

※ 본 포스팅은 ‘007 스카이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의문의 살인자로부터 나토 요원들의 신상 탈환에 실패하고 MI6 동료들을 잃은 007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는 죽을 고비를 넘깁니다. 신상이 노출된 나토 요원들의 희생으로 폐쇄 위기에 놓인 MI6의 수장 M(주디 덴치 분)은 자신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가진 전 MI6 요원 실바(하비에르 바르뎀 분)에게 위협당합니다. ‘아메리칸 뷰티’와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감독 샘 멘데스가 오락 영화의 대명사인 007 시리즈 탄생 50주년 기념작 ‘스카이폴’의 연출을 맡게 되었을 때 어울리지 않는 만남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자아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명품 정장, 멋진 차, 미녀와의 하룻밤, 첨단 무기, 악당

<007 스카이폴> 리부팅 완료, 본드 아이덴티티

<007 스카이폴> 리부팅 완료, 본드 아이덴티티

루시드레인|2012년 10월 29일

지난 7월 런던올림픽 개막식. ‘여왕 수행 미션’을 하달 받은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가 엘리자베스 여왕과 함께 ‘하늘에서 낙하’(skyfall)하는 세레모니를 선보였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히트상품이라 할 만 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007 시리즈가 영국의 자부심으로 성장했음을 의심할 필요가 없었다. 거두절미하고, <007스카이폴>은 50주년 기념작이라는 사실에 누를 끼치지 않는, 심지어 품격까지 갖춘 근사한 영화다. 작전명으로 표현하자면, ‘온고지신’쯤 될까. 복고로의 회귀를 선택한 샘 멘데스는 그 속에서 미래로 가는 해답을 찾는다. 007 시리즈는 샘 멘데스로부터 다시 쓰여질지 모른다. My name's Bond, James Bond. 자신을 소개하는 제임스 본드의 영국식 발음

007 스카이폴 연속 리뷰 (상)

007 스카이폴 연속 리뷰 (상)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0월 29일

드디어 이노무 시리즈가 다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에는 넋을 놓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다음주 개봉일 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이 영화가 개봉을 한 이상 절대로 피해갈 수는 없는 겁니다. 게다가 제가 리뷰로 한바탕 치르고 나고 나서 정신을 차려 보니, 한 획을 그을 만큼의 분량을 자랑한 적도 있고 말입니다. 조만간 그 문제에 관해서 글이 미친듯이 는 만큼의 후일담을 한 번 더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0. 들어가기 전에 지금 일단 전반적인 이야기를 진행하기 전에 미리 해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전 007의 광팬입니다. 제가 007 시리즈에 관해서 안타까워 할 수 있을지언정, 싫은 소리는 정말 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거의 광빠라고 해도 될 수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