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스카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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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007 스카이폴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007 스카이폴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10월 27일

마틴 캠벨의 심폐소생도 한 번이지 두 번 통할까 싶냐던 비웃음을 멋지게 날려버린 "카지노 로얄"이 무색하게 시리즈를 다시 진창에 처박아버린 마크 포스터의 "퀀텀 오브 솔러스" 이후 어느덧 4년. 스크린에서는 제이슨 본이, TV에서는 잭 바우어가, 그외 수많은 아류(?)들이 점령해버린 작금의 상황에서 이제 50살이나 먹어버린 제임스 본드가 찾아야할 길은 과연 무엇인가?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역할이 샘 멘데스에게 주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일단 환호했다. 이유인즉 그의 전작들을 돌아볼때 현 상황에서 007 시리즈에 가장 부족하다고 비판받는 부분, 즉 잘난 영국 한량의 뻔하디 뻔한 영웅담에 입체감과 드라마를 부여하는데는 확실하다고 여겼기 때문.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007 스카이폴: 007 리부트!!!!!!!!

007 스카이폴: 007 리부트!!!!!!!!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10월 26일

거두 절미하고 근래 본 007 시리즈 중에서 첫손 꼽을 만한 작품이었습니다. '퀀텀 오블 솔러스'의 감독을 영연방 출신이 아닌 마크 포스터가 맡은게 화제가 될 정도로 역대 감독이 어쨌든 영국과 관련이 있는데. 이번 작품은 특히 영국 맛이 살아있습니다. 아메리칸 뷰티, 로드 투 퍼디션으로 유명한 샘 멘데스 감독의 영상미가 잘 살아있습니다. 그게 또 007영화에 잘 어울리는 영상미로 초반부의 추격신과 상하이의 빌딩에서 격투신 등,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습니다. 50주년 기념작 답게, 전작을 오마주한 듯한 전개가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시작부터 죽는 007(007 두 번 살다)이라던가 악당의 정체(007 골든 아이)라던가 어디서 본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3부작의 앞의 두 작품(카

007 스카이폴 - 작렬하는 올드패션

007 스카이폴 - 작렬하는 올드패션

추리소설 읽는 블로그|2012년 10월 26일

실바 : 취미가 뭐니? 본드 : 부활요. 오늘 개봉한 '007 스카이폴'을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아이맥스는 조조라도 만 원. 후... 망할 가격. 영화가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었다는 것이 한 가지 위안이겠네요. 정말이지 2시간이 넘는 상영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제가 007 시리즈를 비록 다 보진 못했...나? 아니구나, 다 봤구나. 다 보긴 했지만 영화를 본 간극이 하도 넓어 막 확언할 수는 없긴 합니다만 스카이폴은 007 역사상 가장 영리한 영화입니다. 관객들은 이미 '007 카지노 로얄'에서 007이 새로운 방향을 찾아냈음을 알았지만 이번 스카이폴로 인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는 과거처럼 새로운 본드를 영입하여 시리즈에 임시로 수혈을 하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천만 돌파, '용의자X' 격파!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천만 돌파, '용의자X' 격파!

결국 '광해, 왕이 된 남자'가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주말 54만 7천명, 누적 1025만 6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74억 5천만원. 천만 돌파는 그렇다 치고 슬슬 1위에선 내려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 내려오는군요; 다음주엔 어떻게 되려나. 2위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을 원작으로 한 '용의자 X'입니다. '오로라 공주'의 방은진 감독,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주연. 55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3만 6천명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와는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접전이었습니다. 첫주 관객수는 63만 4천명, 흥행수익은 46억 4천만원. 천재로 알려졌었지만 현재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석고(류승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