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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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앨리스 - 기억의 미궁 속에 빠진 앨리스, 리어 왕 되다
※ 본 포스팅은 ‘스틸 앨리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던 대학교수 앨리스(줄리안 무어 분)는 갑작스러운 기억상실증으로 인해 병원을 찾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은 앨리스는 어떻게든 기억을 잃지 않으려 안간힘을 다합니다. 하지만 병마는 앨리스를 차차 잠식합니다. 완벽한 삶에 찾아온 병마 2014년 작으로 뒤늦게 국내에 개봉된 ‘스틸 앨리스’는 리사 제노바의 2007년 작 소설을 영화화했습니다. 앨리스는 성인이 된 세 자녀와 의학 교수 남편을 둔 아이비리그의 명문 콜롬비아 대학의 언어학 교수입니다. LA에서 배우를 꿈꾸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막내딸 리디아(크리스틴 스튜어트 분)를 제외하면 아무런 걱정거리가 없는 완벽한 삶을 누립니다. 일도 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스틸 앨리스
어벤져스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울트론`의 등장, 평화로 가는 길은 단 하나, 인류의 멸종이라고 믿는 ‘울트론’과 사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 어벤져스는 끝났다! 희망은 없다! 그들이 다시 돌아왔다. 마블의 슈퍼히어를 한데 그러 모은 속칭 '어벤져스2', 부제는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다. 전편에서 뉴욕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웜홀로 쏟아져 나온 외계 종족을 물리친 이래, 이번엔 어벤져스 자체를 위협하는 최강의 적 울트론이 나타나, 한판 대결을 마구 펼친다. 전편이 매력적으로 이들 캐릭터들 소개와 활약을 스펙타클하게 보여주는 데 할애했다면, 이번 속편은 단순히 볼거리에만 치중하지 않는다. 물론 마블만의 때리고 부수고 휘젓는 액션의 향연은 여전한데, 중간마다 드라마가 있다. 마블의 세계관은 물론, 존

스틸 앨리스 - 질병을 겪는 사람의 감정
최근에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많은 영화를 소화하고 있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 생각 이상으로 반갑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너무 힘들어서 말이죠;;; 여행기간에 결국에는 한 편을 덜어내야 하는 상황을 겪었고, 그 다음주에는 너무 큰 영화가 버티고 있던 상황이라 다른 사람들이 영화 어쩌고 하는 동안 결국 다른 영화를 모두 밀어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또 다음주인데......별로 눈에 띄는 영화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리뷰를 진행하기 전에 줄리안 무어와 제 극장 관람의 기묘한 관계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분명히 줄리안 무어가 좋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이 배우를 극장에서 만나기만 하면 평가가 별로인
![[영화] 스틸 앨리스(Still Alice) 2014-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https://img.zoomtrend.com/2015/04/29/b0329542_5540c8f02c759.jpg)
[영화] 스틸 앨리스(Still Alice) 2014-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스틸 앨리스Still Alice 리처드 글랫저, 워시 웨스트모어랜드 감독Richard Glatzer, Wash Westmoreland 줄리안 무어, 알렉 볼드윈, 크리스틴 스튜어트, 케이트 보스워스 스틸 앨리스를 보았다. 작년에 미국에서 개봉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줄리안 무어가 출연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부터우리나라에서는 언제 개봉하나 간간히 소식을 찾아보며 지냈던 영화였다. 이 영화는 신경과학자인 리사 제노바(Lisa Genova)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내용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이끌어가보려 한다.(스포일러가 중요한 영화는 아니지만.. 혹시나 해서) 언어학 교수인 앨리스 하울랜드는 건강하고 지적인 사람이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