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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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투 더 스타 - 근친상간의 신화적 비극
※ 본 포스팅은 ‘맵 투 더 스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화상 자국이 있는 소녀 아가사(미아 바시코프스카 분)는 플로리다에서 고향 LA로 돌아와 여배우 하바나(줄리안 무어 분)의 조수가 됩니다. 아가사의 정체는 하바나의 치료사 스태포드(존 쿠삭 분)의 딸이자 스태포드의 아들인 아역 배우 벤지(에반 버드 분)의 누나입니다. 아가사는 벤지에 접근해 7년 만에 재회합니다. 두 집안의 비극 ‘맵 투 더 스타’는 기괴함과 잔혹함을 즐기는 데비잇 크로넨버그의 작품답게 영화의 도시 LA를 배경으로 두 영화배우 집안의 신화적 비극을 묘사합니다. 아가사는 스태포드 집안의 딸이지만 7년 전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동생 벤지에 약물을 먹인 뒤 집에 불을 지른 바 있습니다. 방화사건 이후 아가사는 플

맵 투 더 스타 - 관객이 안개 속을 헤메게 만드는 영화
최근에는 아무 생각 없이 명단을 보다가 감독 이름을 보고 화들짝 놀라서 나중에 보겠다고 마음을 먹는 작품들이 간간히 걸리는 편입니다. 얼마 전 자비에 돌란의 마미도 비슷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었죠. 이번에도 비슷한 영화가 하나 걸렸는데, 이번에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입니다. 솔직히 이스턴 프라미스 이후에 뭔가 제가 설명하기 힘든 방향으로 다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감독인 판이라 아무래도 이 영화도 조금 걱정되기는 하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해보면 재미있는 일이기는 한데, 제가 리뷰를 위해 봤다가 포기한 영화가 지금까지 몇 편 있었습니다만, 그 찬란한(?) 시작을 알린 영화가 두 편 있는데, 하나는 데이빗 린치 감독의 인랜드 엠파이어고,
![[논스톱] 리암 니슨 is back!](https://img.zoomtrend.com/2014/03/16/c0014543_5322776aa6bdb.jpg)
[논스톱] 리암 니슨 is back!
테이큰2를 보고 기대를 좀 접었던 리암 니슨 형님인데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지 논스톱은 괜찮게 나왔더군요. 연기야 언제나 좋지만 작품선정에서 아쉬운 경우가 많으니;; 문자를 활용한 기믹도 좋았고 (자막으로 넣지 않고 위치에 바로 한글로 집어넣은건 오오~) 혹시나 역시나 그래도~ 하면서 끝까지 최종목적을 감춘 것도 마음에 들었네요. 괜히 복선 깐답시고 좀 더 집어넣었으면~ ㅎㅎ 무난하면서 괜찮은 팝콘무비로 추천드릴만 합니다. 사인 받으실 분 손~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주인공으론 줄리안 무어가 나왔는데 이분도 묘하니 범인 삘도 나게 괜찮았던 ㅎㅎ 많이 봤다 했더니 다운튼 애비에서 나왔던 미쉘 도커리 여우조연상을 탔던 루피타 니옹고도 같이 승무원으

논스톱 - 스마트폰 시대의 항공 스릴러
※ 본 포스팅은 ‘논스톱’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분을 숨긴 채 여객기에 탑승한 항공보안요원 빌(리암 니슨 분)은 거액을 송금하지 않으면 20분 간격으로 승객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모바일 메시지를 받습니다. 빌은 옆자리 승객 젠(줄리안 무어 분), 여승무원 낸시(미셸 도커리 분)와 함께 메시지 전송자 색출에 나섭니다. 조메 콜레 세라 감독의 ‘논스톱’은 뉴욕에서 런던으로 향하는 여객기 내에서 중년의 항공보안요원이 정체불명의 테리리스트의 위협에 맞서 승객을 구출하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리암 니슨이 소화기로 머리를 얻어맞아도 끄떡없으며 예리한 감각을 지닌 무적의 요원이자 외동딸의 아버지로 출연했다는 점에서 ‘테이큰’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재활용했습니다. ‘테이큰’에서는 리암 니슨이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