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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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2013 09 17 <비포 미드나잇>
비포 미드나잇 에단 호크,줄리 델피 / 리차드 링클래이터 나의 점수 : ★★★★ 맛 좋은 스끼다시 같은 영화 @home, IPTV 간절히 바라건대 비포 시리즈는 한 20년이나 30년쯤 지난 후에 또하나의 속편을 만들어야 한다.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가 늘그막에 추억에 젖어서라든가 감독 링클래이터가 재정난에 허덕여서 과거의 영화를 다시 우려먹어야 했기 때문이라든가 비엔나, 파리, 펠로폰네소스에 이어서 런던이나 베를린이나 시카고 같은 도시에서 광범위한 협찬을 받아서라든가, 어떤 비루한 이유라도 좋다. 제발, 비포 선라이즈, 선셋, 미드나잇을 잇는, 그러니까 이제 할 것도 없고 완결된 것 같긴 하지만 애프터 미드나잇이든 비포 눈이든 좋으니, 20년 쯤은 가뿐히 기다리겠으니 속편을 만들어
2데이즈 인 뉴욕
아이를 학원에 내려주고 다시 돌아가려다 비가 오는 퇴근길 강남대로는 말그대로 교통지옥이라 그냥 영화나 하나 보고 끝나고 나면 같이 가지 뭐... 라는 생각으로 영화관으로 향했다. '엘리시움'이나 '바람이 분다'를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할 수 없이 '2데이즈인 뉴욕'을 선택했다. 로맨틱코메디고 시간 때우기에 좋을 것 같아서였는데 각본, 감독, 연기가 줄리델피였다. 바꿀까? 하다가 영화 안보고 책방에 가서 두 시간 앉아있는 것도 힘들것 같아서 그냥 보기로 했다. 영화는 생각보다 좋았다. 구성도, 시나리오도, 연기도 모두 합격점.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어느새 나는 키득거리고 웃고 있었다. 동거남과 친정식구들과의 문화적 충돌을 다룬 영화는 비슷한 것들이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여기엔 +알파가
[비포 미드나잇] 그들의 솔직담백하고 유쾌한 수다를 만나다
감독;리처드 링클레이터 주연;에단 호크,줄리 델피2004년 이후 9년만에 만들어진 로맨스영화로써전편과 같이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 주연의 영화 5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1995년 2004년 에 이어 비포 시리즈의세번째 이야기라고 할수 있는 영화 연출하시는 분과 주연 배우 분 그대로 나온 가운데 (물론 비포 선셋과비포 선라이즈는 아직 보지 않았다..) 이 영화를 5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를통해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비포 미드나잇
영화 : 비포 미드나잇Before Midnight (2013) 감독 :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배우 : 에단 호크, 줄리 델피 등 비포 미드나잇을 봐야되는데.. 하다가 날짜 놓쳐버리고 영화관에서는 못보겠다고 단념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구로CGV에서 무비꼴라쥬로 5,000원에 상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예매했다.18년이 긴 시간이긴 하지.. 에단 호크도 줄리 델피도..ㅠㅠ 비포 미드나잇만 봤을 때는 그냥 그랬는데 비포 선라이즈 스틸것을 보니ㅜㅜ 영화는 기대대로 재밌었다. 중년의 부부가 거처 문제로, 아이키우는 문제로,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하면서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싸우거나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우리 사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거 같아 참 와닿았다.그런데 저 부부도 참 복인게, 한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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