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데이즈 인 뉴욕

달팽이네 집|2013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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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데이즈 인 뉴욕

달팽이네 집|2013년 9월 12일

아이를 학원에 내려주고 다시 돌아가려다 비가 오는 퇴근길 강남대로는 말그대로 교통지옥이라 그냥 영화나 하나 보고 끝나고 나면 같이 가지 뭐... 라는 생각으로 영화관으로 향했다. '엘리시움'이나 '바람이 분다'를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할 수 없이 '2데이즈인 뉴욕'을 선택했다. 로맨틱코메디고 시간 때우기에 좋을 것 같아서였는데 각본, 감독, 연기가 줄리델피였다. 바꿀까? 하다가 영화 안보고 책방에 가서 두 시간 앉아있는 것도 힘들것 같아서 그냥 보기로 했다. 영화는 생각보다 좋았다. 구성도, 시나리오도, 연기도 모두 합격점. 기대를 안하고 봤는데 어느새 나는 키득거리고 웃고 있었다. 동거남과 친정식구들과의 문화적 충돌을 다룬 영화는 비슷한 것들이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여기엔 +알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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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감성 깃든 영화 비포 선라이즈 시리즈 순서 소개와 관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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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1995 ·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 출연 에단 호크 - 제시 역 줄리 델피 - 셀린 역 * 해당 글 문제가 있어 수정하여 재업하는 점 죄송합니다. 나와 함께 비엔나에 내려요. 로맨스 영화 이야기를 떠올릴 때마다 가장 먼저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작품이 바로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 , 으로 이어지며, 각각 9년이라는 간격을 두고 개봉했습니다. 첫 장면부터 흐르는 기차의 진동과 창밖 풍경, 마주 앉은 두 사람이 조심스레 건네는 말투가 묘하게 마음을 간질이는데, 아마 그 감정이 이 영화만의 기.......

"비포 선라이즈" 블루레이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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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2017년 9월 6일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 역시 구매를 하려고 버티고 있는 타이틀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해 하던 작품이기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안 사고 넘어가기 힘든 상황이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일단 반드시 리스트에 올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비포 선셋과 같이 출시 되었는데, 제 자금 사정이 도저히 그냥 뭘 사기에는 허락 되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해서 말이죠;;;  두 배우가 정말 젊기는 하네요. Special Feature - Theatrical Trailer  스펙은 솔직히;;;

"비포 선셋" 블루레이가 정발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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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 뭐했나......|2017년 9월 4일

개인적으로 비포 시리즈는 비포 미드나잇 전에서야 보게 된 상황입니다. 사실 이 시리즈에 관해서 제가 생각을 하고 있었던 부분들이 거의 없기도 했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보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해 했던 작품이다 보니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정작 총알이 부족하네요.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다시 썼습니다. Special Feature - On the set of Before Sunset(10:00) (한글자막 수록) - Theatrical Trailer  솔직히 서플먼트 원하면 크라이테리언판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