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데이비드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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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 재료가 좋으면 대충 섞어도 먹을만한 음식이 되기도 한다
(2023/10/14 : 롯데시네마 도곡) 영화를 보는 내내 근미래의 세계관을 매력적으로 디자인해 놓았던 다양한 사이언스 픽션(Sci-fi)들이 뇌리를 스쳐가는 걸 경험하게 될 겁니다. 실제로 '가렛 에드워즈'의 는 서사적으로는 인공지능을 핵심 소재로 삼았던 두 편의 나 그리고 등을 떠올리게 만드는 구석이 있고 시각적으로는 '닐 블롬캠프'의 과 속 메카닉 디자인이나 베트남전을 생생하게 그려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속 이미지들이 겹.......

영화후기, 세기의 걸작은 아닌걸로. 적당히 흥미로운 SF오락물.
금주개봉영화 로그 원>을 만든 감독이고해서 국내외 꽤 기대가 큰 작품으로 느껴졌었는데, 개봉 후 반응이나 흥행도 미국,한국 모두 생각보단 저조해서 좀 아쉬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저도 감상해보니 생각과는 많이 다른 작품이었고, 기대에 많이 못 미친 작품으로도 남았고요. SF물답게 비.......
암스테르담
과거의 인연이 맞이한 무언가 석연치 않은 죽음. 그리고 이어지는 노골적인 살해와 누명. 제 1차 세게대전 참전 용사 출신인 두 명의 친구는 그렇게 도망자 아닌 도망자 신세가 된다. 도망자 아닌 도망자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 게, 누명 쓰고 여차하면 감옥갈 것까진 사실인데 진짜로 죽어라 뛰어다니며 도망다니지는 않음. 그저 똑같은 참전용사 출신인 형사에게 증거 곧 가져올테니 좀만 봐달라 말하는게 전부이니 말이다. 그러니까 각종 미스테리들을 마구 늘어뜨려놓곤 있지만, 결국 영화의 정서는 오직 과거를 향해서만 흐르고 있다. 각각 의사와 변호사인 두 친구는 그 옛날 전쟁터에서 만나 우정과 의리를 다진 바 있고, 또 이 전체 미스테리의 시발점이 되어준 첫번째 희생자 역시 그 옛날 그들의 상관이었다. 세번째
데이비드 O. 러셀의 신작, "Amsterdam"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감독은 참 마음에 안 들지만,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을 거라는 기대가 들어서 말이죠. 캐스팅이 정말 대단합니다. 캐스팅만으로도 기대가 되는 케이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