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데이비드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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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클랜스 맨, 2018

DID U MISS ME ?|2019년 7월 30일

그동안의 스파이크 리는 갈팡질팡인 것처럼 보였다, 적어도 내겐. 같은 초기작들은 충분히 좋았지만 흥미가 동하지 않았고, 이후 나오는 영화들 역시 그랬다. 뭐랄까, 장르적 재미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조화롭지 못한 느낌이었다고 해야하나. 그런 점에서 이번 영화 은 스파이크 리의 정점처럼 보인다. 농담 아니고 진짜로. 난 스파이크 리 영화들 중 제일 재밌게 봤다니까. 흑인과 유대인을 경멸하는 백인 우월주의 단체 KKK단에 흑인 & 유대인 형사 콤비가 언더 커버로 침투한다는 아이디어가 재미있다. 언더 커버 이야기 자체가 아주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간에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힘이 있지않나. 영화가 그걸 요긴하게 잘 써

크리스토퍼 놀란의 새 작품 이야기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19일

크리스토퍼 놀란은 지금까지 상당히 고른 작품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멘토라는 꽤 놀라운 작품으로 상업적인 면모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보여줬지만, 그 전에 미행이라는 작품 역시 의외로 찾아볼만한 작품이기도 했죠. 그나마 본인은 감독만 한 인썸니아 라는 작품이 좀 걸리기는 하는데, 이 작품도 정말 스산한 분위기 하나만큼은 일품이기도 해서 절대 나쁘지는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는 뭐.......그냥 믿고 보는 감독이죠. 다만 액션에 대한 이해는 좀 묘하긴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예 액션 블록버스터 작품을 한다고 하더군요. 첫 캐스팅은 존 데이비드 워싱턴이고 말입니다. 놀란이니 적어도 망하게 두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는 합니다만, 대체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