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 재료가 좋으면 대충 섞어도 먹을만한 음식이 되기도 한다
By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 2023년 11월 20일 |
트래블리더의 모든 것! 2탄 | 트래블리더의 연간 활동 소개
By [한국관광공사] 국내여행 블로그 | 2024년 1월 26일 |
암스테르담
By DID U MISS ME ? | 2022년 12월 29일 |
과거의 인연이 맞이한 무언가 석연치 않은 죽음. 그리고 이어지는 노골적인 살해와 누명. 제 1차 세게대전 참전 용사 출신인 두 명의 친구는 그렇게 도망자 아닌 도망자 신세가 된다. 도망자 아닌 도망자라는 표현이 정말 딱 맞는 게, 누명 쓰고 여차하면 감옥갈 것까진 사실인데 진짜로 죽어라 뛰어다니며 도망다니지는 않음. 그저 똑같은 참전용사 출신인 형사에게 증거 곧 가져올테니 좀만 봐달라 말하는게 전부이니 말이다. 그러니까 각종 미스테리들을 마구 늘어뜨려놓곤 있지만, 결국 영화의 정서는 오직 과거를 향해서만 흐르고 있다. 각각 의사와 변호사인 두 친구는 그 옛날 전쟁터에서 만나 우정과 의리를 다진 바 있고, 또 이 전체 미스테리의 시발점이 되어준 첫번째 희생자 역시 그 옛날 그들의 상관이었다. 세번째
이영상 원래 있었음?
By 이스마엘 과 로젠바흐 교단의 신도 | 2012년 7월 26일 |
지나가다 클릭했더니 이런동영상이 나오네 근데 크리에이터 목소리가 남자.. 여법사인데 Y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