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세기의 걸작은 아닌걸로. 적당히 흥미로운 SF오락물.
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3년 10월 6일 |
마리 퀴리 - 한 사람 안에 담은 수많은 이야기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19일 |
11월 리스트는 사실 10월 둘째주쯤 확정 하는 사오항인데, 이번에는 영화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이 영화도 11월에 개봉 한다고 하니 일단 리스트에 넣은 상황이죠. 그 외에는 할 말도 없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아무래도 올해 VIP 선정은 정말 망했다는 쓸 데 없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당장에 제가 유료로 본 영화가 거의 없는 상황이기까지 하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할 수 밖에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마르얀 샤트라피에 관해서 잘 모른다고 말 하려 했습니다만, 페르세폴리스 덕분에 모른다는 말은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솔직히 개봉 당시에는 아무래도 해당 작품을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할 말이
2012년 관람영화
By 아무것도 아니면서 모든것인 나 | 2013년 5월 10일 |
#1월 1. 라이온킹 3D 2. 내가 사는 피부 3.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4.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공연 5. 자전거 탄 소년 6. 부러진 화살 7. 밍크코트 #2월 8.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9.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10. 워 호스 11. 팅커,테일러,솔저,스파이 12. 아티스트 13. 하울링 14. 철의 여인 15. 디센던트 #3월 16. 휴고3D 17. 러브픽션 18. 화차 19. 건축학개론 20. 크로니클 21. 말하는 건축가 #4월 22. 타이타닉 IMAX 3D 23. 킹 메이커 24. 은교 #5월 25. 코리아 26. 백설공주 27. 돈의맛 28. 내 아내의 모든 것 #6월 29. 블루발렌타인 30. 멜랑콜리아 31. 후궁: 제왕의 첩 32. 두 개의 문
멜랑콜리아 - 판타지의 내밀함이라.......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5월 21일 |
뭐, 그렇습니다. 새 주간입니다. 저번주는 정말 심할 정도로 한가하게 지나갔죠. 덕분에 이번주는 마구 달리는 상황이 되고 말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해결할 건 거의 다 해결을 한 상황인지라 그게 뭐가 문제가 되지는 않으니 그렇게 맘이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도 또 한다발 올라갔다는 이야기가 되는거죠 뭐. 다만 이번주에는 웬지 큰 영화는 안 보이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실 이 영화의 감독인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는 전 솔직히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그 와 가장 크게 관계가 있는 작품중에서 봤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은 킹덤 병원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심지어 이 작품은 라스 폰 트리에의 오리지널로 본 것도 아니고, 스티븐 킹이 제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