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홈커
Posts
92 posts
'스파이더맨: 홈커밍' 감상
어제 19:30분 CGV 서면에서 4DX로 보고 왔습니다. 원래 3D로 볼 생각이었는데 금요일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4DX로 봤는데, 그다지 큰 감흥이 없었기 때문에 다음에는 별 일 없으면 3D로 볼 듯 합니다. 내용 누설 있습니다. - 매번 비슷한 감상입니다만, '시빌워'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예고편을 봤을때 궁금했던건 역시 아이언맨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것이었는데 철저히 조력자이자 멘토의 역할로 머무르더군요. 뭐, 아이언맨이 등장하면 워낙 쉽게 정리될 수 있는 상황이었고 자칫하면 주인공인 스파이더맨의 비중을 완전히 가져가 버릴 수 있기 때문에 현명했던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예고편 마지막 보고 설레였던게 좀 아쉽기

스파이더맨 홈커밍-급식 스파이더맨의 좌충우돌 성장기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짜도 별수없습니다. 드디어 집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보고왔습니다. 역시 언제나의 마블답게 무척 훌륭했습니다.그동안 다른 영화에서 제대로 못보여준 피터파커의 학창시절을 원 없이 뽑아낸게 인상적이네요. 자신의 힘과 새로 얻은 슈트에 취해 천방지축 날뛰는 어린애의 모습을 너무나도 잘 표현했어요. 그렇지만 그와 동시에 너무나도 미숙한 모습 또한 잘 보여주네요. 괴력도 들쑥날쑥하고 스파이더센스도 제대로 못쓰고 고층탑에 올라가더니 너무 높다며 무서워하고 슈트 기능도 제대로 못쓰는 등등... 근데 이 모든게 무척 좋게 보여져요! 톰 홀랜드의 좋은 연기력이 더해져서 이번 스파이디의 매력이 대폭발!! 구성도 알차고 스토리적으로도 이 스파이디의 성장기를 잘 보여줘서 배리굿 게다가 빌런인

스파이더맨 홈커밍 IMAX 3D - MCU 편입으로 밝고 가벼워진 스파이더맨
※ 본 포스팅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파이더맨의 마블 귀향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2014년 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이후 3년 만에 리부트된 스파이더맨 영화입니다. 마블이 제작에 가세하면서 스파이더맨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통해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에 참여한 이후 단독 주연 영화는 처음입니다. 부제 ‘홈커밍(Homecoming)’은 극중에서 주인공 피터 파커/스파이더맨(톰 홀랜드 분)이 재학 중인 고교 미드타운 스쿨의 동창회를 뜻하지만 한편으로는 스파이더맨의 마블로의 ‘귀향’을 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윈터 솔저의 세뇌에 사용되는 러시아어 단어 중에 ‘귀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난 홈커밍에서 토니가 파커에게...
"큰 힘에는 큰 댓가가 따른단다"하고 마지막 가르침을 전하고 죽을 줄 알았다. 말해주는 '벤'같은 존재가 없으니까 그럴 싸한 생각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리수긴 하지만 그래도 충격적이잖음. 왕좌의게임급 다음 회차에서 그래주려나. 그럴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