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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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음) 스파이더맨 홈커밍 감상

(스포없음) 스파이더맨 홈커밍 감상

덕질의 의미|2017년 7월 5일

왓더 F...! 핵존잼..! 지금까지 소니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3작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2작품까지 해서 5편의 스파이더맨을 봐왔습니다만 이번 스파이더맨이 제일 분위기도 가볍고 취향에 맞는 스파이더맨이었습니다.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매력터지고 예고편 보면서 부풀렸던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봤네요. 속편이 대단히 기대됩니다. 진짜 다시 떠올리면 떠올려볼수록 이번 피터는 매력덩어리네요ㅋㅋ 남자인 제가 봐도ㅋㅋ 어른이 보기엔 애가 너무 어리다... 그래서 화가난다,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진짜 어리니까 어쩔 수 없음ㅋㅋ 한국나이로 치면 17살? 고등학교 2학년생이니까요. 오히려 빡치긴 해피한테 빡쳤지.. 속편 너무 기대되고, 다음에 나올 작품이

스파이더맨 홈커밍 - MCU이되 MCU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 MCU이되 MCU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eggry.lab|2017년 7월 5일

(영통 메가박스 MX관 3D ATMOS 시청) 스파이더맨의 MCU 편입은 다들 아시다시피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엑스맨과 마찬가지로 스파이더맨 영화의 권리는 지금에 와서는 터무니 없을 만큼 소니에 유리하게 되어있었고, 마블이 판권을 되찾아올 가능성은 사실상 없어보였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이어가지 못 하고 스파이더맨이 애물단지가 된 상황에서도 권리문제는 여전히 소니에게 더 유리했습니다. 다행히도 소니는 스파이더맨으로 뭘 해야할지 돌파구를 찾지 못 하고 있었고, 마블과 극적인 타협이 이뤄집니다. 시간은 마블의 편이었지만 마블은 스파이더맨을 최대한 빨리 활용하고 싶었기에 궁지에 몰린 소니와 적절한 윈윈 협상이 이뤄집니다. MCU 스파이더맨이 만들어지되, 권리 그 자체는 소니가 가지며 스핀오프 등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홈커밍

RedComet의 붉은 기지|2017년 7월 5일

새롭게 돌아온 스파이더맨! 마블표 스파이더맨 영화가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이번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기존의 스파이더맨과는 확실히 다릅니다 기존의 스파이더맨은 코믹한면이 있지만 배경깊숙이 깔려있는 어두운 설정(삼촌의 죽음,빈곤한 생활 등등)때문에 굉장히 무거운 느낌이였는데 이번 홈커밍은 굉장히 밝고 화사합니다 한마디로 미국식 청소년 드라마인 하이틴 드라마느낌이죠 마블표 개그도 지속적으로 터트려주면서 어두운 느낌을 최대한으로 없앤다는 느낌이죠 물론 시리어스한 부분도 있긴합니다 그때는 확실히 시리어스하게 가죠 그리고 이번 홈커밍에서 특이한 점은 히어로의 탄생배경을 아예 싹 날려버렸다는겁니다 히어로물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부분이 히어로의 탄생배경의 설명인데 워낙 지루하고 진부한 내용이기에 초반에 굉

감상평 - 스파이더맨 홈커밍

감상평 - 스파이더맨 홈커밍

어려운 가정환경에 팔려나갔다가 드디어 집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첫 단독작품,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보고 왔습니다. 마블의 스파이더맨은 역시 다릅니다. 정말 다릅니다. 스파이더맨이면서도, 클래식이나 코믹북과는 다른, MCU도 마블의 다차원 우주에 속하는 또 하나의 원작인 만큼 새로 그려진 스파이더맨은 정말 대단합니다. 시빌 워에서 아주 짧은 순간 출연으로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메이 숙모는 최종병기를 장착하고 나타났고, 고등학생 피터 파커의 찌질함과 산만함, 스파이더맨으로서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에서 보여지는 책임감과 성숙함은 우리가 수십번을 보아왔던 스파이더맨임이기에 익숙하면서도, 너무나 신선합니다. 친숙한 인물들이 수시로 얼굴을 드러내어 MCU에 속해있다는 안정감을 주면서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