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스틸
Posts
139 posts'맨 오브 스틸'에 대한 대체 시나리오 망상.
일주일 전에 엔하위키를 돌던 중 한달쯤 전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났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처음 시나리오에서는 '조드'가 팬텀존에 같이 빨려들어가는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잭 스나이더는 이 엔딩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했고, 각본을 맡았던 데이빗 고이어, DC 관련자, 놀란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결과적으로 시나리오를 수정했다는 내용입니다. 잭 스나이더는 슈퍼맨의 시작이니 만큼, 슈퍼맨에게 한계가 있고 '왜 사람을 죽이지 않느냐에 대한 이유'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유가 있는 건 좋습니다. 그래야 후속작에서도 개연성있는 스토리를 짤 수 가 있으니까요. 다만 슈퍼맨이 (설령 그것이 어쩔수 없었더라도) 살생을 저지르는 것 자체는 받아들이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

국내 박스오피스 '월드워Z' 2주 연속 1위
요일을 착각해서 하루 늦게 포스팅하는(...) 국내 박스오피스. 저란 남자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서 사는 남자ㅠㅠ 이번 박스오피스는 재미있는게 지난주 개봉작들 중 10위권에 올랐던 것 중에 이번주에도 10위권 안에서 버틴 작품이 거의 없네요; '월드워Z'가 2주 연속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8.4% 감소한 93만 4천명, 누적 관객수는 319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238억 6천만원. 한동안 브래드 피트 주연 영화들이 국내에서 재미를 못보더니 거하게 한방 터뜨리는군요. 2위는 호러 스릴러 '더 웹툰 : 예고살인'입니다. 호러물로서는 꽤 개봉규모가 큰데, 54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9만 1천명, 한주간 48만 3천명이 들었고
맨 오브 스틸 향후 전개예상
1편 : 슈퍼맨이 탄생하고 세상을 구함 2편 : 인류는 슈퍼맨이라는 제어할 수 없는 힘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슈퍼맨이 사라져야 한다는 여론 조성, 갈등하는 슈퍼맨과 이런 슈퍼맨의 심리를 충동질 하는 조커렉스 루터 등장. 그리고 슈퍼맨과 렉스루터의 대결, 슈퍼맨의 승리. 하지만 렉스루터와의 다툼과 여론에 지친 슈퍼맨은 은둔생활에 들어감 3편 : 인류의 존망을 결정하는 킹왕짱 센 악당의 등장. 그리고 홀연히 나타난 슈퍼맨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악당과 싸워 동귀어진. 전 인류는 슈퍼맨의 죽음을 슬퍼하며 그를 기림. 그러나 사실 슈퍼맨은 죽지 않았고 클라크 켄트의 삶을 계속 살아감 어째 많이 본것 같은 스토린데... 기분탓이겠지.

<맨 오브 스틸>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영웅들, 쩌리가 되다.
맨 오브 스틸 헨리 카빌,다이안 레인,케빈 코스트너 / 잭 스나이더 나의 점수 : ★★★ 조금 잤지만, 괜찮아. 난 슈퍼맨을 사랑하니까. '조용한 상승세'라는 수식으로 상영관을 유지해가던 맨 오브 스틸.소리소문없이 내려갈까 봐 뒤늦게 새로운 슈퍼맨을 접했다. 그저 그랬다, 좋았다 같은 평가를 반반씩 듣고 나서 '그래도 슈퍼맨이니까 괜찮아'라는 마음으로 흐뭇하게 영화관에 들어섰다.보기 전에 친구로부터 "슈퍼맨 수트 안에 근육 패드를 덧대지 않은 최초의 슈퍼맨이라더라"라는 정보를 접한 뒤라 주인공 헨리 카빌의 몸매에 처음부터 눈이 갔더랬다. 영화는 슈퍼맨을 처음 소개하듯 슈퍼맨의 태생과 영웅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적인 서사를 굉장히 친절하게 소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