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오브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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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론 레인저' 슈퍼배드2에게 참패!

북미 박스오피스 '론 레인저' 슈퍼배드2에게 참패!

'슈퍼배드2'가 북미 개봉 첫주부터 대박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399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25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경쟁작이었던 조니 뎁 주연의 '론 레인저'와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주는군요. 극장당 수익도 2만 645달러로 지극히 높으며,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북미 첫주 수익은 1억 4208만 달러에 이릅니다. 또한 여기에 해외수익 1억 5110만 달러가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9318만 달러. 이미 제작비 7600만 달러는 문제도 안되는 대박입니다. 전편이 5억 4311만 달러의 빅 히트작이었음을 감안하면 이 정도는 충분히 할만한 작품이었지만요. 그나저나 지난주까지 '몬스터 대학교'가 2주 연속 1위를 하더니 이번주에는 '슈퍼

짤막 영화 감상-맨 오브 스틸, 월드 워 Z

1. 본 지는 좀 됐지만 뭐 어쩌다보니. 2. 맨 오브 스틸. 놀란식 주인공...이라면 주인공인데 뭐 요즘 디씨나 마블 히어로 치고 이런 식으로 설정 좀 주물주물 해서 안 나오는 히어로가 어디있나. 있다고 해 봐야 아이언맨 정도? 근데 걔는 좀 최신 히어로니까 예외로 두고...솔직히 애초에 슈퍼맨이라는 한계가 분명한 걸 현 시대에 맞춰 리부트를 하는 이상 이 이상 내기도 힘들었을거라고 생각. 물론 그렇다고 해서 진짜 뻔히 보이는 서사가 좋다는 건 아니지만 애초에 이게 한계 아니었을까 함. 뭐 난 애시당초 스토리 그딴 거 ㄴㄴ 그냥 존나 깨부순다면서요? 라는 걸 기대하고 간지라 불만 없었음. 말 그대로 주먹 한 방에 하늘을 가르고 발차기 한 방에 땅이 찢어지는 레벨이라...솔직히 이런 연출로

맨 오브 스틸 - 관람완료

맨 오브 스틸 - 관람완료

본 작품에 대한 누설이 들어가니 누설에 민감하신 분들은 참고바랍니다. (영화 내릴 때가 되서 그런지 팜플렛이 없어...;;; -> 뭔가 스타트렉 보다 빨리 내리는 느낌인데, 기분탓인감?) 안녕하세요. 맨 오브 스틸(이하 맨오스)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보내마내 하면서 꾸물거리다 내릴 때 되서야 보게됐군요. (은밀하게 위대하게인지는 아직도 상영시간 꽉 차 있는데 맨오브 스틸은 하루 2번 밖에 안함;;) 여담이지만 이제까지 극장에서 본 영화 중 가장 썰렁했습니다. 상영관에 저 혼자 뿐이었거든요.(;;;) (스타트렉 다크니스 막바지에도 관객 꽤 있었는데;;) 덕분에 역대 가장 편하게 보긴 했습니다만... 보기 전에 재미없다느니 액션만은 볼만 하다느니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 2013)

맨 오브 스틸이 슬슬 내려갈 기미가 보이길래 더 늦기 전에 보러갔습니다. 문어발 CGV는 정말 대단하게 다리를 뻗고 있더군요. 좋게보면 퇴근 후 부담없이 휙 가서 볼 수 있는 소규모 동네극장들을 만들어놓은것이긴 한데 그게 대기업 체인이라는 것은 맘에 안들어요. 이건 그냥 대기업이 싫어요가 아니라 그 기업의 이익에 따라 동네극장의 스크린에서 개봉하는 영화가 제멋대로 조절된다는 거죠. 암튼 각설하고 그리 크지 않은 스크린에서 보건 좀 아쉽지만 완전히 내리기 직전에 그나마 스크린에서 봐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꽤 재밌었어요. 요즘 예전 시리즈물을 리부트 하는게 인기죠? 슈퍼맨의 두번째 리부트 시도입니다. 2006년에 브라이언 싱어에 의한 슈퍼맨 리턴즈와 이번 맨 오브 스틸과는 자꾸 비교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