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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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든 소년」, 실제 모델이 있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ㅇㅇ애초에 보러 가려고는 했었다.그런데 잠깐 망설였던 이유가, 한 친구놈이 근래 본 가장 재미있는 영화였다고 극찬을 해서.몇 번 영화를 같이 봤지만 개봉하는 대부분의 영화를 섭렵하는 그녀, 굉장히 매니악한 구석이 있거든(..)결론적으로 무척 즐거웠다. 와하하하, 박장대소는 아니지만 이곳저곳 요소요소에 깔려있는 작은 것들로부터 깨알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더불어 굉장히 귀여웠다. 장면장면, 그리고 나오는 등장 인물 모두가 귀엽다고 느껴진(심지어 악역마저도!) 영화는 처음이었던 듯. 내용은 원체 많이 알려진 영화라 첨언할 것도 없고. 더불어 난 전문가가 못 되는지라 전문적인 리뷰도 불가한 단순 1인.어쨌든 이곳저곳 심어진 코드들 맞춰가며 즐겼고

국내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4주 연속 1위
결국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가 국내 박스오피스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에는 극장가가 완전히 비수기였고 경쟁작들도 힘이 빠져있어서 달성한 것이긴 합니다만. 주말 24만 3천명, 누적 370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 297억 4천만원. 2위는 디스토피아 SF '다이버전트'입니다. 50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1만 3천명, 한주간 27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7억 2천만원.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입니다. 틴에이지 로맨스 + SF 혹은 판타지가 결합된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는 '트와일라잇' 이후로 '헝거게임' 그리고 그 이후로 간만에 흥행 성공작이 하나 나왔죠. 우리나라 시작은 별로 신통찮군요. 줄거리 : 가까운 미래 시카고, 잦은 전쟁과 자연재해로 폐

국내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3주 연속 1위!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가 국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주말관객 47만 1천명, 누적 332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267억 5천만원. 그래도 이번주 와서는 슬슬 기세가 줄어드는게 보이는군요. 근데 여전히 비수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1, 2위 작품이 관객을 거의 다 쓸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2위는 '방황하는 칼날'입니다. '베스트셀러'의 이정호 감독 연출, 정재영, 이성민 주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이 원작입니다. 59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8만 3천명, 한주간 45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7억 1천만원이었습니다. 월요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는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를 누르기도 했는데 이번주에는 과연... 폭발적인 흥행은 아니지만 비수기에

Being earnest
을 보고, 로열티(loyalty)를 떠올렸다. 우리 엄마랑 잠도 잤다며 비난하는 아들에게, 어깨를 으쓱하며 "난 내 친구들과 다 잠을 잔다"던 무슈 구스타프. 너무나도 당연한 것을 이야기하는 듯한 그의 태연자약함이 어쩐지 그 친구들/고객들에게 진실로 최선을 다하는 그의 성실함으로 읽혀 설핏 웃음이 났다. 빡빡하게 재고 따지는 사람인 것 같지만 사실은 그냥 자기가 좋은 일을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아끼면서 그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무슈 구스타프. 누군가가 떠올랐다. 월터 미티. 16년간 지에서 필름현상을 한 남자. 특별하게 가본 곳도, 특별하게 해본 일도 없는 남자, 이보다 더 평범할 수 없었던 주인공. 오랜 시간 자기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