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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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 2014)

* 어른들을 위한 동화. 이보다 이 영화를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는 없을 듯 하다. 발길을 끊은 독립 영화관에 오랜만에 가게 만들어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꽤 많은 수의 영화, 게임, 연극 등등 각종 산업들이 이 영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예전부터 즐겨하는 Rusty Lake 의 시작은 이 영화라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런 면에서 꼭 한 번 보고 싶었는데 영화관에서 상영한다니 이건 꼭 봐야해! 가 되어 버린 것. 독립 영화관인만큼 실내는 좁았지만 어디서 입소문을 듣고 온 것인지 시작할 즈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심심한 오프닝과 함께... 영화가 시작되었다. * 너무나 은유적인, 그리고 직설적인 장면들이 흘러가다.

2016.08 최근본영화

2016.08 최근본영화

NotSimple|2016년 8월 21일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볼 돈으로 차라리 과자를 사먹으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할리퀸이 보고싶어서 결국 영화관서 봤습니다.보는내내 읭? 왜? 읭? 아니왜? 이런 생각만 계속 떠올랐지만할리퀸이 이쁘더군욤/////개인적으로 인챈트리스는 레벨업(...;;) 전의 꾸죄죄한 모습이 훨 멋있습니다조커는 분장 정말 열심히했는데 분장한게 아깝다// 너무 안나온다;; 정도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화면이뿨// 아무정보없이 보다가 뜨악스러운 장면이 있어서 놀랐습니다이걸 일케 유쾌하게 진행시키다니 ㅋㅋㅋ잼났어요// 보는내내 디저트 먹고싶단 생각이 ^^;;; 인시디어스시니스터, 컨저링에 이은 세번째 가족&집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이야기이것도 잼나게 봤습니다. 2/3편도 보고싶네욤 :3망자들이 사는

Görlitz와 The Grand Budapest Hotel.

Görlitz와 The Grand Budapest Hotel.

pro beata vita.|2015년 5월 4일

6년 전 처음 그곳을 찾았을 때와 마지막으로 그곳을 갔을 때는 그 무엇보다 내가 제일 많이 변해있었다. 스산하게 비가 내리던 날, 아직 무너져 있는 곳곳의 건물들. 그야말로 익숙치 않은 철의 장막 역사의 잔해들이 눈앞에 펼쳐져 두려움이 앞섰고, 상대적으로 번화한 Altstadt으로 발걸음을 재촉할 수 밖에 없었다. 그땐 웬일인지 나의 호기심이 이름 모를 두려움 앞에서 호기를 부리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것은 이유있는 두려움이었다기보다, 단지 무지함에서 오는 두려움이었던 것 같다. (여전히 그 사실이 부끄럽고, 그 당시 또 하나의 국경을 넘어보지 않았던 것이 그저 후회스러울 따름이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잿빛 풍경과는 상반되는 따뜻한 동네사람들을 만났고, 다

국내 박스오피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점령!

국내 박스오피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점령!

북미보다 한주 일찍 우리나라에 상륙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박스오피스를 점령했습니다. 1312개관에서 일제히 개봉해서 첫주말 129만 6천명, 한주간 166만 5천명이 드는 기염을 토했고 흥행수익은 112억 7천만원. 1편과 마찬가지로 마크 웹 연출, 앤드류 가필드와 엠마 스톤을 비롯한 배우들도 그대로 참전. 일단 첫주 흥행은 아주 성공적이군요. 줄거리 : 스파이더맨의 삶에 완전히 적응한 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는 거미줄로 뉴욕을 활강하며 위험에 처한 시민들을 구해주고 사랑하는 연인 그웬(엠마 스톤)과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스파이더맨의 열렬한 팬이자 오스코프사의 전기 엔지니어인 맥스(제이미 폭스)는 작업 중 치명적인 사고로 자신에게 엄청난 능력이 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