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Posts
43 posts
광기어린 사랑? 영화 『용의자X』
풀 수 없을 만큼의 어려운 수학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대단한 걸까, 아니면 그런 문제를 풀어내는 사람이 더 대단한 걸까... 물론 나와 같은 범인이야 둘 모두 대단하게 느껴지지만... 용의자X는 뽕 맞은 피타고라스, 일명 뽕타고라스라 불리우는 한 수학 천재의 미친? 아니 애잔한 사랑 이야기이다. 학창시절부터 수학에 관한한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온 김석고(류승범 분), - 그는 워낙 수학을 좋아했던 터라 직업마저 고딩 수학 선생이다 - 그래서 그럴까, 수학 외의 나머지는 그에게 모두 별 의미 없는 심드렁한 것들이다. 스킨스쿠버만이 그의 유일한 취미.... 평생을 해결하려 했던 수학 문제마저 풀리지 않자 마냥 의기소침해 하던 어느날, 그가 살고 있던 아파트 바로 옆에 백화선(이요원 분)이

시바사키 코우 '갈릴레오' 신작 하차 뒤에는 견원지간의 이 배우가!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주연한 드라마 '갈릴레오'(후지TV 계)의 영화화 제 2 탄이 되는 '한여름의 방정식(夏の方程式)'이 내년 초여름에 공개되는 것이 결정됐다. 전작 '용의자 X의 헌신' 이후 5년 만에 후쿠야마가 연기하는 천재 물리학자·유카와 마나부가 스크린에 돌아온다. 그러나 그 안에는, 시바사키 코우와 요시타카 유리코가 히로인의 자리를 놓고 배틀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도 주연은 후쿠야마이지만, 드라마판과 전작 영화에서 히로인을 맡은 시바사키의 이름이 기획서나 대본에서 사라졌습니다. 시바사키가 하차한 대신에 후쿠야마와 같은 아뮤즈 소속의 요시타카가 히로인 역에 발탁된 것 같습니다."(영화인) 하차를 들었던 시바사키는 격노해, 대역이 된 요시타카의 욕을 주위에 퍼트리고 있

10월 개봉작들, 점쟁이들·회사원·용의자X·늑대소년
추석 연휴가 끝나는 시점인 10월 극장가엔 한가위 만큼이나 풍성하게 개봉작들이 쏟아진다. 오락적 재미를 충만시켜 주는 그런 영화들이 대거 포진돼 있어 주목을 끄는 가운데.. 특히 한국영화 4편이 눈에 확 들어온다. 이미 영화 관련 프로그램이나 기사 등을 통해서 알려진 영화들 과 그리고 와 이 대표적. 이에 이들 4편 이외에 볼만한 외화들까지 있어 간단히 코멘트 식으로 개봉작들의 느낌을 정리해 본다.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ㅎ 우리 한국식의 정서를 지배하고 있는 '점'에 대한 드라마. 각양각색의 점쟁이들이 모여서 좌충우돌하는 코믹 호러물이라는데.. 이미 시사회를 접한 이들의 평가 중에 "굿판에 끼어든 구경꾼들 같아"라

용의자 X의 헌신이 한국 영화로! "용의자 X"포스터 입니다.
솔직히, 전 이 영화는 제목이 빠뀔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시리즈 자체를 영화화 하는 것이 아닌지라, 따로 떼어내서 작업을 하는 사오항에 가깝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 예상을 깨고 이 상황이 줄줄이 계속 되는 것이죠. 솔직히, 전 그래서 이 영화가 더 기대가 됩니다. 시리즈물을 다 봐야 할 생각을 안 해도 전혀 걱정이 없어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