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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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갚은 까치가 아니라 남자
엊그저께 이불을 바꿨습니다 뽀송뽀송 행복한 꿈만 꾸었으면 좋겠어요 히히 오늘은 용의자X를 보았어요 최근에 개봉한 영화는 거의 다 본듯하네요 다크나이트부터 시작해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웃사람,공모자들,광해,테이큰2,회사원 그리고 오늘 용의자X까지 ! 위험한 관계를 볼까 용의자X를 볼까 망설이다 택한 영화였어요 오늘 같이 영화를 본 이는 누구랑 그렇게 보러다니냐며 물었지만 영화개봉작들은 거의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거의 언니랑 보긴하지만 함께 보는 이는 조금씩 달라지는듯합니다 전 볼사람이 없으면 혼자서라도 보는 녀자이니까요 호호 과거 뽕타고라스라고 불렸던 수학천재 석고는 현재는 평범한 수학교사로 살아갑니다 수학과 증명만이 진실이라고 믿으며 우울하고 삶의 의욕이 없이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왕이 된 남자' 900만 돌파
'광해, 왕이 된 남자'가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68만 4천명을 추가하면서 누적관객수가 934만 5천명에 달했고 누적 흥행수익은 680억 8천만원. 월요일에 9만 7천명을 더해서 944명을 돌파한 상황이라 진짜 천만 돌파가 가능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나가기는 해도 이 정도로 뻗을 줄 몰랐는데 진짜 놀라게 해주는군요. '도둑들'에 이어 올해 천만 영화가 연타석으로 나오다니... 2위는 소지섭 주연의 '회사원'입니다. 54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6만 8천명, 첫주 57만 7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4억 1천만원. 이번주에 이 영화가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막을 수 있을까가 변수였는데 밀렸네요. 제작비가 40억 정도의 영화라는데 2주차부터의 낙폭이 중요할 듯.

<용의자 X> 가슴 저린 류승범의 멜로 연기
일본 미스터리 소설 대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2006년 나오키 수상작 [용의자 X의 헌신]을 원작으로 한 한국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이미 원작 소설과 동명의 일본 영화를 본 이들이 많고 나도 영화를 이미 접했기에 우리나라 작품에 대한 좀 다른 해석을 기대하고 있었고, 의 방은진 감독 역시 이미 다들 알고있고 접한 작품이라 다른 관점과 구도로 각색하였다 했는데, 그 선택은 여성 연출가로서 감성을 잘 살려 좀 더 밀도있는 멜로 드라마로 풀어 기대 이상의 절절한 여운을 남긴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다. 물론 원작의 스릴러와 미스터리 사건의 해결 과정, 천재 수학자 주인공과 그가 만들어 놓은 풀 수 없는 문제, 알리바이를 밝히려는 물리학자 간의

<용의자 X> - 한 수학 천재의 사랑
용의자 X는 히사시노 게이고 원작의 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입니다. 개인적으로 원작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원작과의 비교나 아쉬운점은 이번 리뷰에서 빠질수 밖에 없는점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원작은 미스테리 물로서는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베스트 셀러에 올랐던 만큼 인기작이었기 때문에 해당 작품의 팬분들은 기대를 하고 보실수도 있을듯 합니다. 결과론 적으로서 보자면 원작의 팬분들은 실망을 좀더 많이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목의 헌신이란 부분이 빠져서 인지 왠지 모르게 여기 저기 아쉬운 부분들이 보입니다. 그점을 생각 하고 제 리뷰룰 보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비록 원작을 안읽어본 리뷰어의 반쪽 리뷰이긴 하지만요 ^_^ 수학자와 범죄 라는 어쩌면 정말 독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