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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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닥터 슬립 (2019) / 마이크 플래너건
출처: IMP Awards 광기에 휩싸인 아버지에게서 살아 남은 댄 토랜스(이완 맥그리거)는 자신의 힘을 숨기고 살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어른이 된다. 한편 댄과 같은 [샤이닝] 능력을 가진 일당들이 능력을 깨닫지 못한 어린이들을 연쇄적으로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뛰어난 능력자인 아브라 스톤(카일리 쿠란)이 원거리에서 일당의 대장인 로즈(레베카 페르구손)을 알아 본다. 초자연적인 힘에 홀려 살인마가 된 아버지에게서 도망 치는 시골 호텔에서의 서스펜스를 영화로 엮었던 [샤이닝]의 속편. 원작 소설도 있지만 영화 [샤이닝]의 속편인 이유는 영화 전반에 걸쳐 오마주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 호텔로 돌아간 후반부부터는 작정하고 오마주를 조립한 영화. 묵직하고 서스펜
헬보이 (2019) / 닐 마샬
출처: IMP Awards 초자연 의식을 급습했다가 소환하다 만 악마를 키워 [헬보이](데이빗 하버)로 길러낸 브룸 박사(이안 맥셰인)는 초자연 담당 부서장이 되었다. 사건을 잘 해결하지만 괴팍한 성격인 된 [헬보이]는 고대 영국에 기원을 둔 대 악당의 부활을 추적한다. 같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새 각색작. 원작에서 [헬보이]의 기원과 모양을 가져온 것은 동일한데, 유일하게 겹치는 인물인 브룸 박사와의 관계, [헬보이]라는 주인공에 대한 해석, 주변 인물까지 거의 다 새로 만들었다. 전작도 원작을 그대로 가져다 쓴 각색은 아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원작의 요소를 재구성한 새 작품인데 영화화 성공한 전작을 무척 의식하고 만든 티가 난다. 일부러 다른 길을 골라 간 결과물. 유사한 결과물 중에 [배트맨]
![미지와의조우+엑소시스트 [더 비지터]](https://img.zoomtrend.com/2017/05/21/b0116870_5920e88698697.jpg)
미지와의조우+엑소시스트 [더 비지터]
[더 비지터]는 악, 그 자체가 된 아이를 현실세계에서 내보내기 위한 결전을 벌이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영화 자체는 엑소시스트와 오멘, 미지와의조우, 새(알프레드히치콕) 등을 뒤섞어놓은 SF호러의 느낌입니다. 약간 전개가 느리지만, 영화 내내 끌고 가는 기이한 불길함 덕분에 장면 전체가 분위기있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이정도 되면 [더 비지터]는 타 영화에서 쓰던 소재들을 짜집기 해놓은 것 같습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 사이비종교 홍보영화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초반에 나오는 나레이션은 예수를 닮았고, 저 너머의 존재를 우주인으로 해석하면 우주인이 지구의 악을 섬멸했다는(?) 전개도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해결사인 노인이 등장할 때마다 뭔가 대단한듯한 BGM을 까는데, 저는 "세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