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바르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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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007 스카이폴

u'd better|2012년 10월 29일

올해초 미션임파서블을 본 부모님이 비슷한 류의 신나는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효도관람. 미션임파서블도 그랬었지만 오히려 부모님은 젊었을 때 두 편 정도 본 것 같다는데 난 007 시리즈도 처음 봤다. 샘 멘데스라 약간 믿어도 될 것 같아서 봤는데 영화는 괜찮았지만 처음 본 007이 하필이면 늙어서 악전고투하며 퇴출 위기에 몰린 007이라니 -_- 암튼 전적으로 다니엘 크레이그 때문이겠지만 오프닝 타이틀 보면서도 그랬고 상상했던 007스럽지 않은 건조함도 황량한 스코틀랜드 풍경도, 느낌은 전혀 다르지만 자꾸만 밀레니엄이 생각났다. 2부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007 스카이폴

007 스카이폴

아이맥스로 봤으면 더 좋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아이맥스 상영관 그런게 없어서, 조금은 아쉽지만 일반 극장에서 [007 스카이폴]을 봤습니다. 개봉전 언론 시사회에서 매우 평이 좋고 특히 평점을 왕소금으로 주기 유명한 박평식 평론가님이 무려 10점 만점에 8점을 준걸 보고, 이거 심상치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이 다음부터 [007 스카이폴]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임스 본드는 동료인 이브와 같이 'MI6'의 중요한 정보가 담긴 하드디스크를 탈취한 암살자를 추적하던중에, M의 명령을 받고 암살자를 저격한 이브에 의해 오히려 총격을 받고 다리 아래로 떨어져 실종되고 말더군요. M은 제임스 본드도 잃어버리고 하드디스크를 빼았겨서 새로 부임한 MI6 위원장인 말로리에게 경질될 위

007 SKYFALL 진정한 의미의 부활

007 SKYFALL 진정한 의미의 부활

아즈의 덕질블로그|2012년 10월 28일

일단 오프닝의 감격 아델의 노래도 노래지만 영상미가 진짜 후덜덜... 본드가 물에 빠진 후 모래에 잠기는 장면에서 소름 돋음...덜덜 전대 본드들이 구축했던 여자 킬러(?) 부드러운 첩보원 이미지는 x까를 외치며 기름기는 쏙 빼고 현대 트렌드에 맞춰 빠르고 강력한 길들어지지 않은 짐승같은 이제 막 더블오 살인면허를 받은 첩보원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카지노 로얄과 퀀텀오브솔러스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와 함께 시리즈의 재발견이라고 할 정도로 시리즈의 수준을 한층 업시키는 리부트였다 007이라는 시리즈가 50년이 된 만큼 시리즈가 고리타분하다는 느낌을 받는 "아 007 또 나왔네" 하던 시리즈에서 이제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명작 시리즈로 바꾸는데 성공 특히나 의외

007 스카이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50주년 기념작

007 스카이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50주년 기념작

개봉 첫날 007 새시리즈 "스카이폴"을 보았다 평론가들의 극찬세례에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는데.. 평상심으로 관람했다면 더 즐겁게 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후회가 든다. 영화를 보고나니 확실히 평론가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은 영화이긴하나 일반관객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수 있겠다. 여기서 호불호란.. 화끈한 블럭버스터를 기대한 관객들과 007시리즈를 계속 보아온 기존 팬들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호불호이다. 이 영화에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모두가 좋아할수 있는 요소는 바로 이 "아델"의 오프닝 주제곡이다. 007 테마를 변주한 이 곡은 몇번을 들어도 좋은데.. 극장 음향시설로 들으면 최고이다. 이 영화에는 007시리즈의 올드팬들이 즐길수 있는 오마쥬가 여기저기에 많이 등장한다. 2시간짜리 오마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