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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 옛것과 새것, 절묘한 줄타기

007 스카이폴 - 옛것과 새것, 절묘한 줄타기

※ 본 포스팅은 ‘007 스카이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시리즈 23번째 작품 ‘스카이폴’은 독특한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옛것과 새것 사이에서 절묘한 줄타기를 시도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옛것에 대한 집착이 ‘007 스카이폴’ 전반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골드 핑거’에 등장해 본드 카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애스턴 마틴 DB5가 재등장하는데 번호판 또한 ‘BMT 216A’로 ‘골드 핑거’에 등장했던 당시의 것과 동일합니다. ‘스카이폴’에서 애스턴 마틴 DB5에 탑승한 M이 승차감에 대해 불평하자 본드는 수동 변속기의 뚜껑을 열고 붉은색 버튼을 누를지 말지를 잠시 고민하는데 이는 ‘골드 핑거’에서 본드가 애스턴 마틴 DB5의 수동 변속기 뚜껑을 열고 붉

[007 스카이폴] spy? SPOOK!!

[007 스카이폴] spy? SPOOK!!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11월 8일

해외를 다루는 MI6보다는 이번엔 자신들의 문제를 돌아본다는 점에서 MI5를 다룬 영드 spooks가 생각나는 007 스카이폴이었습니다. 드라마 중에서도 손에 꼽고, 스파이 드라마에서는 최고로 치는 spooks인데 국내 안보를 담당하면서 특수장비보다는 스파이들이 몸으로 하는 기술들이나 심리묘사가 참 ㅠㅠ)b 엇..삼천포로 빠졌..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에서 개연성면을 뺀다면 액션도 괜찮았고 유려한 영상미와 인물들에 집중한 드라마가 좋았었네요. 피어스 브로스넌의 007류는 별로였던지라 다니엘 크레이그로 넘어오면서부터 만족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007을 빼고서라도 다니엘 크레이그를 좋아하기도 하구요. ㅎㅎ 50주년과 007 구세대와 신세대를 잇는 작품으로서는 손색이 없었습니다.

[영화감상] 007 스카이폴을 관람하고...

♣ DOMVS...DINOSAVRIA |2012년 11월 6일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사실 제게 있어 007 시리즈는 그 인기와 명성에 비해 와닿지 않았던 이야기들입니다. 어린 시절, 숀 코네리씨가 연기하는 고전 시리즈를 TV에서 본 이후.. 관심에서 멀어지다가 아버지께서 TV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했던 스카이폴의 전작들이라 할 수 있는 카지노 로얄, 퀀텀 오브 솔러스를 보시고 계신 것을 함께 눈치를 보며(...) 시청하면서 다시 알게 된게 007 시리즈였습니다. 다니엘 크레이크씨보다 딱 한 세대 전의 배우 였던 피어스 브로넌씨가 그다지 제가 호감이 가지 않는 인물이라 관심에서 멀었던 걸 뭔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크레이그의 연기덕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인데... 일단 말없이 묵묵하게

[영화] 007 스카이폴 _ 2012.11.2

[영화] 007 스카이폴 _ 2012.11.2

23camby's share|2012년 11월 4일

007 스카이폴 (Sky Fall, 2012)액션, 어드벤쳐, 스릴러 | 143 분 | 15세 이상 | 미국 | 2012.10.26 개봉감독 | 샘 멘데스출연 | 다니엘 크레이그, 하비에르 바르뎀, 랄프 파인즈, 주디 덴치제작/배급사 | Metro-Goldwyn-Mayer (MGM)/한국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주)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네.테이큰 2이후 처음인 듯. 뭐 영화는 기대했던대로 재밌다.다니엘 크레이그의 몸바치는 액션을 좀더 보고 싶긴했지만그런 액션을 줄이고서도 충분히 재미있었다. 스토리나 액션도 재밌었지만무엇보다 이번 영화가 007이라는 시리즈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 작품이 될지에 대한충분한 설명이 담겨 있었던 느낌이 들어서이번 작품이 충분히 재밌었었음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