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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폴
아이맥스로 봤으면 더 좋겠지만 제가 사는 곳은 아이맥스 상영관 그런게 없어서, 조금은 아쉽지만 일반 극장에서 [007 스카이폴]을 봤습니다. 개봉전 언론 시사회에서 매우 평이 좋고 특히 평점을 왕소금으로 주기 유명한 박평식 평론가님이 무려 10점 만점에 8점을 준걸 보고, 이거 심상치않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이 다음부터 [007 스카이폴]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제임스 본드는 동료인 이브와 같이 'MI6'의 중요한 정보가 담긴 하드디스크를 탈취한 암살자를 추적하던중에, M의 명령을 받고 암살자를 저격한 이브에 의해 오히려 총격을 받고 다리 아래로 떨어져 실종되고 말더군요. M은 제임스 본드도 잃어버리고 하드디스크를 빼았겨서 새로 부임한 MI6 위원장인 말로리에게 경질될 위

007 SKYFALL 진정한 의미의 부활
일단 오프닝의 감격 아델의 노래도 노래지만 영상미가 진짜 후덜덜... 본드가 물에 빠진 후 모래에 잠기는 장면에서 소름 돋음...덜덜 전대 본드들이 구축했던 여자 킬러(?) 부드러운 첩보원 이미지는 x까를 외치며 기름기는 쏙 빼고 현대 트렌드에 맞춰 빠르고 강력한 길들어지지 않은 짐승같은 이제 막 더블오 살인면허를 받은 첩보원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카지노 로얄과 퀀텀오브솔러스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와 함께 시리즈의 재발견이라고 할 정도로 시리즈의 수준을 한층 업시키는 리부트였다 007이라는 시리즈가 50년이 된 만큼 시리즈가 고리타분하다는 느낌을 받는 "아 007 또 나왔네" 하던 시리즈에서 이제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명작 시리즈로 바꾸는데 성공 특히나 의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