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바르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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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스카이 폴,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인가
첩보영화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007 시리즈가 잊을만할 시점에 영화 팬들 곁으로 찾아왔다. 여러차례 홍보됐듯이 히스토리적으로 007 탄생 50주년이라는 기념작이자 시리즈상 23편 은 그래서 다른 007 영화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단순히 첩보액션 오락영화로 치부하기엔 '스카이 폴'이 견지하는 바는 이른바 '메시지'다. 그렇다고 거창한 것은 아니다. 다만, 지나온 007 영화에 대한 어떤 오마주로 전통의 고수, 클래시컬함을 강조하며 현 트렌드도 수용하는 자세로 디지털 세대까지 아우르는 이른바 종합판이라 할 수 있다. 한마디로 고전미와 세련미가 적절히 조합돼 007의 상관 M에 대한 과거를 끄집어내며 일종의 고해성사 비슷하게 드라마적 그려냈다. 그리고 이젠 다소 노쇠해진 007은

<007 스카이폴> 50주년에 걸맞게 작정하고 제대로
영국의 대표적 첩보 액션물의 주인공 '007 제임스 본드'가 50주년을 맞아 작정하고 스케일과 호화 캐스팅 등을 쏟아 부은 영화 <007 스카이폴>을 보고 왔다. '007 시리즈'는 우리 엄마도 처녀 때 많이 보셨다 하고, 나도 어릴적부터 스파이 영화의 대명사로 여기며 몇 편을 봐 왔기에 최근에 약간 아쉬운 시리즈로 밀리기 전까지 나름대로 즐겨했던 기억이 있다. 영국 팝그룹 '듀란 듀란'의 주제가 '뷰 투 어 킬'로 유명한 1985년작 <007 뷰 투 어 킬>(본드 역:로저 무어)도 인상에 남고, 가장 많이 기억나는 제임스 본드로는 피어스 브로스넌인데, 그와 본드 걸 할 베리로 유명했던 2002년 <007 어나더데이>까지 장신(1962년 '살인 번호' 1대 제임스 본드

007 스카이폴 - 007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
007 시리즈 23번째 작품인 007 스카이폴이 드디어 개봉을 합니다. 스파이 영화의 가장 흥행한 프렌차이즈 영화인 007 시리즈. 개인 적으론 최근 스파이 물중에선 본시리즈를 재미 있게 봤기 때문에 그와 비교를 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의 비교도 영화 팬들에게는 즐거운 흥미 요소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런 007 시리즈의 50주년을 기념 하는 이번 스카이폴은 개봉 전부터 해서 50주년을 기념할 만큼 엄청난 영화다 라는 소문과 홍보가 있었습니다. 과연 그 소문과 홍보에 맞는 영화 일지 지금 부터 저와 함께 천천히 살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으실듯 합니다. 007 시리즈는 50년이나된 장수 시리즈 이니 만큼 그동안 여러 가지 변화 들이 있었습니다. 주인공들과 본드걸들

007 스카이폴 IMAX - ‘어머니’ 업보와 싸우는 본드
※ 본 포스팅은 ‘007 스카이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의문의 살인자로부터 나토 요원들의 신상 탈환에 실패하고 MI6 동료들을 잃은 007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는 죽을 고비를 넘깁니다. 신상이 노출된 나토 요원들의 희생으로 폐쇄 위기에 놓인 MI6의 수장 M(주디 덴치 분)은 자신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가진 전 MI6 요원 실바(하비에르 바르뎀 분)에게 위협당합니다. ‘아메리칸 뷰티’와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감독 샘 멘데스가 오락 영화의 대명사인 007 시리즈 탄생 50주년 기념작 ‘스카이폴’의 연출을 맡게 되었을 때 어울리지 않는 만남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자아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명품 정장, 멋진 차, 미녀와의 하룻밤, 첨단 무기, 악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