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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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정이 좋다. 어차피 나 식의 뻔하다면 뻔한 동물 재난 호러이니 설정과 이야기는 콤팩트 할수록 좋은 거다. 극장을 찾은 관객들도 알고 있잖아, 이런 종류의 영화에선 기깔난 이야기 구조와 메시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을. 때문에 영화 시작하고 20여분만에 기초 셋팅을 끝낼 수 있었다는 점은 굉장한 장점이 된다. 폭풍우 + 식인 악어 + 지하실. 여기에 주인공이 수영선수라는 점까지, 기본 반찬은 충실한 편이다. 말했던대로 영화 시작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기초 셋팅을 끝냈다는 게 대단히 좋다. 단순히 호러로써의 장르 셋팅을 끝 마쳤다는 것 뿐만 아니라, 주인공 부녀 사이의 해묵은 감정과 과거 역사까지 언급해냈다는 건 고무적인 일이다. 그러나 후반부에 그걸 어
크롤 보고 왔습니다. 악어 나오는
간만에 갑툭튀 깜놀영화 보고 왔습니다. 일종의 악어 나오는 재난영화인데 과장됨이 없이 악어의 공포를 보여주는 영화 되겠습니다. 영화 제목은 자유형....영법이 되겠습니다. 여주가 수영선수.. 원래 갑툭튀에 둔감한 편인데 한번 몸이 움찔하더군요.. 악어가 먹이를 물면 몸을 뒤틀어서 사지를 찢는 상황을 잘 표현했으나 악력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영화 부녀간의 내용이 비중있게 다뤄져서 가족 스토리를 깔고 들어오는 재난영화 되겠습니다. 스파이더맨 1 2 3 을 만든 샘레이미가 제작한 영화 .. 여주는 메이즈러너/캐리비안 해적에 나왔던... 카야 스코델라리오 쿠키는 없으며 깔끔하게 군더더기 없이 끝냅니다.
<크롤> 간만에 쫄깃한 스릴 재난 액션
재난 영화 단골 소재인 플로리다 허리케인에 거대 악어까지 등장하는 리얼타임 재난액션 시사회를 다녀왔다. 일단 최악의 상황 속에 고립된 주인공이란 것부터 이미 공포감이 최고치를 달하고 매우 실감나는 허리케인 속 장면들이 초반부터 으스스함을 자아내며 엎친데 덮친 주인공이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상상하기도 싫은 최악의 순간을 하나하나 뚤고 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전개되었다. 심장 건강상 매우 오랜만에 보는 스릴러라 그랬는지 모르나 매순간마다 그야말로 초긴장 속을 조마조마해 하며 지켜보니 쫄깃한 스릴감이 매우 컸으며 저절로 온몸에 힘이 가며, 가냘픈 몸매의 주인공 카야 스코델라리오와 한 몸이 된 것 마냥 뚫어져라 장면들을 주시하며 응원을 하며 보았다. 흥미진진한 오락 액션의 전형적인
![넷플릭스 사이파이 엔솔로지 : 블랙 미러 S4- 3 [악어]](https://img.zoomtrend.com/2018/09/09/f0094235_5b95354db72c4.jpg)
넷플릭스 사이파이 엔솔로지 : 블랙 미러 S4- 3 [악어]
시력 문제로 모니터나 TV를 통해 영화를 보는 것을 주저 하고 있는 제가 드디어 넷프릭스를 가입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더 로드]와 사이파이 엔솔로지 TV 단편 영화 [악어]의 존 힐코트 감독님의 인터뷰 때문이였습니다. 인터뷰를 하기 전에 미리 [악어]를 본 것인데요. 참고로 [악어]는 넷플릭스의 "블랙 미러" 시즌 4의 3번째 에피소드 입니다. 솔직히 TV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그리 크지 않았지만 블랙 미러 시리즈는 다르더군요. 마치 과거의 환상특급의 현대 버전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의 창의성을 보여주고 있고, 거기에 영화적 느낌도 충실히 재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달 동안 블랙 미러 시리즈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의 간단한 느낌을 적은 리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악어]에 대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