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느냐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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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정주행 8 - 죽느냐 사느냐(Live and Let Die, 1973)
8탄 '죽느냐 사느냐'의 최대 특징은 제임스 본드 배우의 본격(조지 라젠비는...?) 교체라고 할 수 있겠죠.마초스런 매력(?)을 뽐내던 '숀 코너리'는 드디어 물러나고 점잖은 바람둥이 영국 신사의 이미지를 가진, 그리고 공식 시리즈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게 되는, 또 제일 연장자(...)이신 '로저 무어'가 바톤을 이어받습니다. 바람둥이 영국 노신사의 등장 과연 로저 무어는 숀 코너리의 그늘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물론 이미 과거의 일이므로 답은 정해져 있다고 봐야죠. 로저 무어표 본드는 실패한 시도가 되어버린 조지 라젠비표(?)와는 다르게 제임스 본드 이미지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됩니다. 총열신도 여유있는 모습으로 점잖게 등장한 뒤에 침착하게 양손으로 받치고 쏘십니다."본드...제임스 본드"도 중간 사이

"007 죽느냐 사느냐" 블루레이를 손에 넣었습니다.
솔직히 007은 천천히 구매중입니다. 아무래도 구매 속도가 더딘 영화중 하나죠. 게다가 최근에는 시장에서 거의 증발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래도 재출시 되니 뭐, 문자 없죠. 제가 가진 첫 로저 무어 007입니다. 조만간 더 빨아들여야죠. 1디스크 타이틀이지만, 굉장히 부록이 많습니다. 재미도 있고 말이죠. 디스크 이미지는 통일감이 좋은 편 입니다. 다른 007 시리즈와도 말이죠. 케이스 안쪽도 이미지가 많습니다. 사진이 좀 아쉽기는 하지만, 직접 보면 놀라울 정도죠. 이제는 다시 출시도 되고 하니, 슬슬 빨아들여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