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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로더데일 2, 에버 글레이즈에서 악어구경
이튿날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악어구경. 에버글레이즈라는 거대한 습지대를 보트로 누비며 독특한 생태계를 관찰하게 된다.습지대란 게 이렇게 클 수도 있는 건가. 하지만 이건 빙산의 일각도 못 되는 것이, 에버글레이즈 전체면적은 서울 면적의 3배가 넘는다ㅎㄷㄷ보트는 이렇게 생겼다. 뒤에 거대한 프로펠러가 둘 달려서 그 풍력을 이용해 달리는지라 에어보트라고 한다. 캡틴이라 불리는 조종사가 프로펠러 바로 앞에 앉아서 속도와 방향을 조절한다. 자리가 높아 멀리 있는 악어도 승객보다 먼저 보고 알려줄 수 있다. 우리가 탄 건 덕후친화적으로 만화캐릭터가 그려져 있었다. 타냐라는 이름의 캡틴이 승객들의 자리배치까지 일일히 도와주고 간단한 주의사항을 알려주었다. 배 밖으로 손 내밀지 마라, 꽃 따지 마라 구명조끼는 어디 있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
By: skinner26 Title ::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을 가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는 긴 목을 가진 귀뿔가마우지와, 물 위로 S자의 긴 목을 내밀 때의 모습이 새보다는 파충류에 가깝다고 해서 아메리카뱀가마우지라고 부르는 새도 있습니다. 이 두 종류의 새는 모두 본래 욕심이 많아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의 얕은 물에 사는 먹이를 두고 다툼을 벌입니다. 이 새들은 깃털이 젖게 되면, 사진 찍으려고 포즈를 취하듯, 날개를 펴고 꼬리 깃털을 펼쳐서 현란한 자태를 과시합니다. 깃털이 완전히 말라야만 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두루미처럼 생긴 림프킨도 주의를 끌어 보려고 큰 소리로 울어 대서 관광객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몸집이 크고 갈색과 백색 반점이 있는 이 새는, 비탄에 빠진 사람이 절망해서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된다
By: jotheann Title ::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된다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 해마다 거의 백만 명이나 되는 관광객이 이 놀라운 열대의 낙원에 모여들어 위대한 미술가의 솜씨가 나타난 경탄스러운 작품들을 감상한다고 합니다. 이 곳에는 외경감을 갖게 하는 수킬로미터 깊이의 협곡이나 매우 높은 절벽도, 사진을 찍어 가고 싶을 만큼 웅장한 폭포도, 멀리서 보아도 감탄스러운 어슬렁거리는 회색곰이나 돌아다니는 말코손바닥사슴도 없습니다. 오히려 에버글레이즈 국립 공원은 세계 최초로, 숨막힐 듯한 멋진 경관 때문이 아니라 풍부한 생물학적 자원으로 인해 국립 공원이 된 곳입니다. 에버글레이즈는 일부는 초원이고 다른 부분은 열대 습지이기 때문에 “풀이 무성한 강”이라고 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