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램페이지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8년 4월 25일 |
CGV 여의도에서 영화 램페이지(Rampage)를 광란이 아니라 관람했다. 남자가 봐도 멋진 근육을 소유한 잘나가는 배우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 1972-)이 주연을 맡았고 잃어버린 세계2, 샌 안드레아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브래드 페이튼(Brad Peyton. 1979-)이 감독을 맡았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드웨인 존슨)는 산디에고(San Diego. 샌디에이고) 동물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동물원에는 전세계에 한 마리뿐인 알비노(백색증) 고릴라 조지가 있는데 데이비스와 조지는 수화로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절친한 사이이다. 영화의 시작은 우주선 안이다. 유전자 관련 사업을 하는 회사 에너진은 비밀리에 자사의 우주선 내에서 유전자 조작
넷플릭스 영화 추천 폴링 포 크리스마스 평점 촬영지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1월 14일 |
"타잔"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0월 17일 |
솔직히 그렇습니다. 데이빗 예이츠가 감독이란 것도 그렇고,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타잔으로 나온다는 것도 그렇고, 참 묘하긴 하네요. 마고 로비와 크리스토퍼 왈츠, 디몬 하운수도 이 영화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서치2
By MAIZ STACCATO | 2024년 6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