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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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아직 로보캅2를 포기하지 않았다?

소니는 아직 로보캅2를 포기하지 않았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0월 15일

로보캅 리메이크는 솔직히 그렇게 나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1편의 기억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냥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의 영화였던 것이죠. 영화가 가져가야 하는 것들에 관해서 그 정도면 그래도 액션 영화로서 나쁘지 않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정도였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흥행 문제로 인해서 속편에 관한 이야기가 애매하게 나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흥행 자체가 나쁘지는 않았는데, 생각 이하의 흥행이기는 했거든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속편에 관해서 계속해서 이야기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소니는 아직 2편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우선순위에서 최상위는 아니기에 보려면 시간 좀 걸릴 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014년에 본 영화들 : 3

2014년에 본 영화들 : 3

The Two Towers|2015년 1월 22일

1. 천재 강아지 피바디 Mr. Peabody & Sherman (2014) ...... ★★★ 2. 터커 & 데일 vs 데블 Tucker and Dale vs. Evil (2010) ...... ★★★ 3. 몬스터 호텔 Hotel Transylvania (2012) ...... ★★★ 4. 제보자 (2014) ...... ★★★

로보캅(RoboCop, 2014) - 로보캅보다 박사가 기억에 남는다(스포일링 포함)

로보캅(RoboCop, 2014) - 로보캅보다 박사가 기억에 남는다(스포일링 포함)

Setup.exe|2014년 3월 12일

[영화]로보캅호세 파딜라 미국 | 2014년 02월영화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본 리뷰는 영화의 뒷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영화를 아직 보시지 않으신 분에게는 영화 관람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로보캅에 대해서는 들은 이야기로나 어렸을 때 본 걸로 알고 있었다. 근데 어떤지는 잘 몰랐는데, 이 영화를 봤다. 원래 포스터는 아래와 같으나, 영화의 느낌은 위의 사진과 비슷하다. 위의 포스터를 보면, 스타일리쉬한 액션물이나 폭발하는 액션물을 생각하고 영화관에 들어서게 된다. 그렇게 영화관에 나도 들어섰다. 그렇지만, 정작 로보캅에 대해서보다는 박사에 대해서 기억이 남는다. 아까 위의 사진이 더 영화와 어울린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영화 흐름때문이다. 이야기를

RoboCop (2014)

RoboCop (2014)

I NEED YOU.|2014년 2월 21일

[스포일러 있음.] 2014년 2월 18일 관람.1987년에 제작된 폴 버호벤의 로보캅은 특유의 블랙 코미디와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 여기에 액션까지 뛰어난 수작이지만 지금의 기준으로 봐도 과도하게 느껴지는 폭력 묘사는 내게 일종의 트라우마를 남겼다. 특히 머피가 총알 세례를 받는 장면이나 로보캅 제작 과정 등에서 보여준 고어씬은 상당히 충격적이었고, 이 탓에 리부트 된 로보캅이 12세 등급을 받았어도 그걸 곧이 곧대로 받아드릴 수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갱단에게 살해 당하는 원작과 달리 폭탄 테러로 로보캅이 된다는 정보로 인해 그나마 안심하고 봤지만 엽기적인 장면이 아주 없진 않았다. 특히 사지를 분해하고 생체조직만을 보여주는 컷을 두 번이나!! ㅠ.ㅠ 원작과의 차이점원작에 대한 존중인지 8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