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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 - 원작과 다른 디테일 6가지 (스포!)

영화 마션 - 원작과 다른 디테일 6가지 (스포!)

Setup.exe|2015년 10월 11일

이 글은 리뷰보다는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원작과 영화의 다른 점들이 뭐가 있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추가 보너스 같은 글이다. 그래서 영화를 안 본 사람들은 이 글을 안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보통 영화 원작을 보고 영화를 보는 편이 아닌데, 마션은 호기심에 원작을 먼저 읽었다.(참고. 책 리뷰 ) 어떤 사람들은 원작을 보고 나서 영화를 보니 재미가 없었다는 평도 있지만, 내 경우엔 원작을 봐서 영화에서는 이런 식으로 표현이 되었고, 다른 점들을 찾아서 재밌었다. 책에서 영화와 다른 디테일이나 생략된 점을 이야기한다. 단, 기억에 의존하므로 모든 다른점을 다루지는 않는다. 그냥 이렇게 다른데 이런 식으로 표현되었다정도만 알면 될 듯. 1. (영화) 한 줄로 서서 MAV에 가

닌자터틀 - 꼭 영화관에서 볼 필요는 없는 느낌

Setup.exe|2014년 8월 30일

[영화]닌자터틀 (3D)조나단 리브스만 미국 | 2014년 08월영화 관람 이유 영화 볼까? 뭐 보지? 닌자 터틀 한다는데? 그러면 액션이니 가볍게 볼까? 이런 이유로 보게 되었다. 생각보다 개그도 적고, 액션이 그리 뛰어난지는 모르겠다 10대 돌연변이 닌자 거북이. 거북이가 닌자 액션을 한다는 건데, 그 거북이들이 10대라서 헛소리도 지껄인다는 건데. 생각보다 그렇게 빵 터질만한 개그는 없는 거 같다. 그나마 피식 정도는 있을 수 있어도. 그리고 3D로 봐서그런지 액션 자체의 흔들리는 느낌도 있는 것 같아서, 그리 시원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다. 스토리야, 액션 영화에서 치밀한 스토리까지는 원래 바라지 않는 사항이었고, 이 영화도 그런 편이라, 따로 설명을 하지는 않겠다. 굳이 영화관에서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 - 길게 느껴지는 시간, 그러나 확고한 이야기

Setup.exe|2014년 7월 13일

[영화]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맷 리브스 미국 | 2014년 07월영화 관람 이유 예전에 나왔던 혹성탈출은 보지 않았지만, 원작 소설은 읽었고, 최근에 리메이크했던 '혹성탈출 : 진화의 시작'을 재미나게 봐서, 이번 영화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개봉하자 주말에 보았다. 그렇지만, 이 영화만 말해서는 마치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 같은 느낌 이 영화가 몇 부작인지는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건, 마치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이하 '두 개의 탑')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영화자체가 아니라 영화를 보고 느껴지는 점들이 비슷했다. 내게 두 개의 탑은 3부작 중 첫번째인 반지 원정대와 마지막인 왕의 귀환 사이를 연결하기 위해서 보는 식이라서, 그

신의 한 수 - 뚝뚝 끊어지는 편집, 과도한 잔혹성, 바둑 이야기는 어디에?

Setup.exe|2014년 7월 7일

신의 한 수조범구정우성 | 이범수 | 안성기 | 김인권 | 이시영 | 안길강 | 최진혁 | 이도경 | 정해균 | 안서현범죄,액션청소년 관람불가2014.07.02 45cm 사활을 건 神들의 놀음판범죄로 변해버린 신들의 놀음판 목숨을 건 한 수가 시작된다!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다. 심지어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 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승부를 위해 모인 태석(정우성),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짠다. 단 한번이라도 지면 절대 살려두지 않는 악명 높은 살수(이범수)팀을 향한 계획된 승부가 차례로 시

노아(Noah , 2014) - 옆 사람이 자더라도 깨우지 마세요

노아(Noah , 2014) - 옆 사람이 자더라도 깨우지 마세요

Setup.exe|2014년 3월 26일

[영화]노아대런 아로노프스키 미국 | 2014년 03월영화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본 리뷰는 영화의 뒷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영화를 아직 보시지 않으신 분에게는 영화 관람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뒤엎는 거대한 홍수! 거대한 스케일! 을 기대하고 봤으나, 심지어 IMAX로 12,000원을 내고 봤으나, 부모님까지 모시고 가서 봤으나! 그냥 처음부터 말하자면, 위의 말처럼 옆 사람이 자더라도 깨우지 말길 바라는 영화다. 영화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재밌게 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그렇지 못 했다. 스케일은 크나 이야기 흡입력은 약했다.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방주와 노아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뭔가 그래서 찾아보니, 성경의 노아 이야기와는 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