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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관전평] 5월 26일 LG:SK - ‘적시타 無-병살타 2’ LG 1:6 완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6일 문학 SK전에서 타선 침묵해 1:6으로 완패했습니다. LG는 최근 3경기에서 선발 투수의 이름값에서 상대보다 앞섰지만 결과적으로 전패했습니다. LG 타선은 상대가 굳이 에이스나 외국인 투수를 투입하지 않고 5선발 급을 투입해도 쉽게 제압할 수 있을 만큼 만만합니다. 채은성, 1사 만루서 치명적 병살타 LG 타선의 저조한 득점력은 또 다시 팀 전체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프로 1승도 없는 좌완 김태훈에게 경기 초반부터 끌려갔습니다. 3회초까지 1안타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0:1로 뒤진 4회초 선두 타자 김용의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박용택이 우익수 뜬공에 그친 뒤 양석환의 5-4-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0:2로 뒤진 5회초와 6
[관전평] 5월 25일 LG:두산 - ‘불펜 붕괴 5실점’ LG 역전패로 2연패
LG가 불펜 붕괴로 인해 뼈아픈 패배를 당했습니다. 25일 잠실 두산전에서 4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7:9로 역전패했습니다. LG는 두산과의 2연전을 모두 패해 승차 없는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선제 3득점 이후 비효율적 공격 흐름 LG는 1회말 양석환의 1타점 우월 2루타 등을 묶어 3점을 선취했습니다. 최근 극도의 빈타에 시달리던 타선의 흐름을 감안하면 빅 이닝 출발은 산뜻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출루 및 기회에 비해 효율적인 득점력이라 규정하기는 어려웠습니다. 1회말 2사 1, 3루, 2회말 1사 2루가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3회말에는 선두 타자 양석환이 볼넷을 얻었지만 이닝이 종료될 때까지 1루에 묶였습니다. 3:1로 앞선 5회말에는 2루타 2개를 묶어 1점을 추
[야구] 스윕패
- 야구라는 종목은 다른 스포츠와는 다르게 한 팀과 3연전을 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 3연전 동안의 경기 결과는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이번 시리즈의 결과도 그렇게 만들어진 거고. 빠따들이 어떻게든 망해가던 경기를 뒤집어 줘도, 지키질 못하니 그 데미지는 점점 쌓여갈 뿐이다. 버틸 재간이 있나. 첫 게임에서 승부를 결정지었던 이우민과 번즈가 그 기세를 타고 2차전에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그렇게 두 게임 모두 마지막에 안 좋은 무드로 몰렸다가 회생한 상대 팀의 좋은 분위기를 결국 감당해내질 못했다. 완전히 힘으로 처발리면서 나가 떨어진 5회말의 참상은 거기에 딸려온 보너스. - 시즌 극초반에는 어떻게든 상대적으로 우세를 보이던 타격의 힘으로 버텨왔지만, 중반으로 슬슬 돌입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