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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해냈다!!

안경산업공단|2017년 6월 3일

한화, 야구 수화를 만들다.[연합뉴스링크] 음...한화가 예전엔 수많은 팬들을 보살로 만들더니...(어이어이)이번엔 제대로 한 건 터트렸네요.정말 훈훈한 뉴스. 장애인 단체나 기관마다 다른 수어로 만들어진 야구 용어와 통일된 수화라고는 홈런, 안타, 세이프, 아웃 이 정도 뿐이었다던데이번에 한화가 제대로 통합된 야구용 수어(수화)를 만들어서 보급하기 시작했다는군요. 역시 구단이나 팬이나 전부 천사들뿐?오래전 흑역사들이 아직 살아있...쿨럭. 하여튼 좋군요. 그나저나 나도 여유있게 야구장 찾아가서 관람하고 시프나... 마지막으로 갔던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나는... 훈훈한 소식에 은밀하게 야구를 즐기는 아재의 함빡미소가...(징그러)뭐 그렇습니다. 내가 내 표정을 보고 흠칫 놀라는 건 안 비밀.

[관전평] 6월 2일 LG:NC - ‘야수진 공수 졸전’ LG 1:4 완패

LG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일 잠실 NC전에서 1:4로 완패했습니다. 야수진의 공수 졸전에 또 다시 발목 잡혔습니다. 타격은 무기력했고 수비는 엉성했습니다. 임찬규 1회초부터 5이닝 연속 출루 허용 선발 임찬규는 4이닝 5피안타 5사사구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부터 5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를 허용했는데 그 중 4번의 이닝이 사사구로 인한 출루 허용이었습니다. 야수들의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임찬규는 실점은 비교적 적었지만 투구 내용은 답답했습니다. 2회초 무사 1, 2루 위기를 모면한 임찬규는 3회초 사구가 화근이 되어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선두 타자 김준완에 초구에 사구를 내준 뒤 이재율의 희생 번트, 박민우의 우전 적시타로 0:1이 되었습

[관전평] 6월 1일 LG:넥센 - ‘허프 무사사구 1실점 완투승’ LG 2연승+위닝

허프가 시즌 첫 승을 1실점 무사사구 완투승으로 장식했습니다. 1일 잠실 넥센전에서 LG는 허프의 역투에 힘입어 6:1로 승리해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거뒀습니다. 넥센과의 상대 전적은 5승 1패의 우위를 지켰습니다. 오지환 선제 솔로 홈런 LG 양상문 감독은 전날 3안타 1타점을 기록한 김재율을 연이틀 선발 출전시키며 조윤준과 안익훈에게도 시즌 첫 선발 출전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오지환이 선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2-1의 카운트에서 선발 한현희의 가운데 높게 몰린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초구와 3구 바깥쪽은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을 수 있었는데 우효동 주심이 볼 판정을 내려 오지환에게 카운

[관전평] 5월 31일 LG:넥센 - ‘손주인 공수 맹활약’ LG 6연패 탈출

LG가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31일 잠실 넥센전에서 손주인의 공수 맹활약을 앞세워 5:2로 승리했습니다. 손주인-김재율 맹활약 LG는 1회말 첫 번째 아웃 카운트가 올라가기 전에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리드오프 김용의가 볼넷으로 출루해 2루 도루를 성공시키자 이천웅이 풀 카운트 끝에 선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박용택이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는 순간 2루 도루를 성공시킨 이천웅은 양석환의 좌월 2루타에 득점해 2:0이 되었습니다. 양석환은 초구 몸쪽 높은 빠른공을 공략했습니다. 하지만 양석환은 2사 후 채은성의 좌전 안타에 2루에서 홈으로 들어오다 아웃되었습니다. 세이프가 되는 듯했으나 양석환의 발이 홈 플레이트에서 들려 태그가 먼저 이루어졌습니다. 비디오 판독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