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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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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5월 25일

이길 수 있었던 앞 두 게임을 그대로 말아먹고 나니, 그 후에 남은 건 힘에서 완전히 밀리면서 모랄빵으로 무너지는 참상 뿐. 하긴 그동안 이 전력 가지고 주제 넘게 5할 언저리에서 오래 버텼지... 오늘 5회말의 참상은 여러가지 의미로, 이 시즌 내내 상징적인 사건으로 남을 거다. 그나마 경기를 만들어주던 앞 번호 선발 두 명을 내고도 이 꼬라지인 걸 보면, 슬슬 구단이나 팬이나 성적에서는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우리는 하위권이 아니라 10강 안! 10강 안! 행복회로 돌리는 소리

박사모 보다 더한 집단

박사모 보다 더한 집단

잡학다식의 바다|2017년 5월 24일

어휴 소름이다;; 요 근래 경기력이 얼마나 개판이었는데ㄲㄲ

[관전평] 5월 24일 LG:두산 - ‘6안타 5사사구 1득점 10잔루’ LG 1:2 패배

LG가 또 다시 타선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6안타 5사사구 1득점 10잔루 LG 타선은 6안타 5사사구에도 불구하고 1득점에 그치며 잔루는 10개를 남발했습니다. 적시타는 없었습니다. 1회말부터 중심 타선이 제 구실을 못했습니다. 리드오프 이형종의 중전 안타로부터 시작된 1사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중심 타선이 무산시켰습니다. 박용택이 1루수 땅볼, 히메네스가 루킹 삼진에 그쳤습니다. 두 타자 모두 몸쪽 빠른공에 당했습니다. 이후 LG 타자들은 두산 선발 함덕주를 상대로 4회말이 종료될 때까지 단 1개의 안타도 치지 못하고 침묵했습니다. 0:1로 뒤진 5회말 팀의 두 번째 안타인 선두 타자 오지환의 중전 안타가 나왔지만 2사 2루가 잔

[야구] 저번 주의 SK(05.15 - 05.21)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5월 22일

- 3승 3패. 시즌 승률은 그래서 딱 맞춘 5할. 리그 최하위 팀에게는 2승을 헌납했으면서 2위 팀에게는 위닝 시리즈를 찍고 가는 모습을 보면, 이 팀이야말로 이 시즌의 도깨비팀이 아닐까 싶다(...). 전반적으로 크게 처지는 경기는 별로 없이(속이 안터진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시합마다 대부분 접전이었던지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지금 전력으로 저 정도면 어쨌든 선방하고 있는 거다. 그 놈의 모조 다이아와 김강민이 돌아올 때까지 5할 승률만 지켜줘도 좋을 것 같은데. - 박승욱은 어째 주전 자리가 확실해지면서(워스가 삭제된 판이라 지금으로서는 거의...) 더 못하는 느낌이다(...). 특히 수비 면에서는 최근 몇 경기 동안 완전히 고메디언급. 타격에서 로또급 확률이라는 부분까지 똑같다. 다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