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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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쉴드 513 ~ 518
90년대 영화에서 보던 얼굴들의 반가운 특별 출연왼쪽은 제이크 부시, 젊을 땐 약간 마약쟁이 깡패처럼 생겼었는데 나이들어 후덕해지니까 오히려 멋지다오른쪽은 이름은 모르고 아무튼 [언브레이커블]에서 브루스 윌리스 아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0년 동안 나온 말 중 가장 개소리 각각 시트웰 요원, 스트러커 남작의 젊은 시절어디서 진짜 닮은 사람들 잘 데려왔구만 15화, 좋았던 연출시대 별로, 인물 별로 잠에서 깨는 모습과 이후의 행동들을 비교해서 보여주는 게 인상깊다 그런가하면 15화는 또 슬프다 데이지가 피츠를 장풍으로 날려버리는 날이 올 줄이야 아이고 콜슨아 또 죽냐 반가운 얼굴들 장수 드라마에서 초
은영전 리메이크 1,2화 아스타테 회전
우주 함대전을 그린 작품들이 이전에 몇개가 있는데, 그증 기억에 남는 작품은 성계의 전기입니다. 성계시리즈는 일본 스페이스 오페라중에 그나마 가장 애니화가 잘된 시리즈였는데, 원작의 전개가 지지부진한 것도 있고, 주역들의 이야기를 이끌 소재도 바닥이 났던 것도 있어서 어중간하게 끝나버렸죠. 성계의 전기는 시리즈 두번째 애니로, 우주 함대전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계시리즈는 은영전과는 다르게 게임은 정말 잘못나왔지만 애니는 잘 나온 편이랄까. 특히 아브제국이라는 미래의 신분제 사회를 성간 전투를 배경으로 잘 묘사를 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전투만 표현한게 아니라 그 속에 설정을 잘 녹인 작품이었죠. 어차피 전투라봐야 기뢰제거가 대부분이었고... 주역들이 함대를 지휘한다거나 전함을
은하영웅전설 리메이크
리메이크가 결정났을때 들었던 생각은 "너무 늦었잖아"라는 쪽이었습니다. 은영전은 보통 국내에 소설로 알려지고, 나중에 애니메이션이 인터넷등을 통해서 알려졌는데, 텀을 보면 일본에서 출시한지 약 10여년정도 흐른 시점이었습니다. 은영전 소설은 1982년, 애니메이션은 1988년에 나오기 시작했으니까 우주전함 야마토로부터 기동전사 건담과 마크로스에 이르는 1세대 매니아들과 그 시절부터 달로스, 에이리어88등으로 시작된 OVA작품들의 이르는 1.5세대들이 주요 팬층이었습니다. 문제는 은하영웅전설같은 스페이스 오페라는 헐리우드에서도 고난이도의 특수촬영과 연출력없이는 제대로 그려내지 못하는 장르였고, 실제로도 스타워즈를 제외하고 스페이스 오페라게 제대로 만들어진 적이 없습니다. 이건 일본 애니메이션도 비슷해서

혹성 탈출 Planet Of The Apes (2001)
이 영화가 차지한 시리즈 내의 위치에 관해서 당장 비교할 수 있는 영화가 하나 있으니 바로 존 길러민의 1976년작 [킹콩]이다. 오리지널의 충격적인 서스펜스나 날카로운 풍자가 없고, 2천년대 이후의 최신 테크놀러지와 정교한 드라마도 없는 과도기에 홀로 외로이 존재했던 리메이크. 그래서 그 어중간함 덕분에 나머지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는 내 취향의 영화. 그러고보니 양쪽 다 유인원 영화의 아이콘들이다. 68년의 오리지널이 제시한 미래의 인간이 완전히 도태되어 짐승과 다름 없었다면 이쪽은 아직 인간들이 인간이다. 알 수 없는 이유로 퇴화되어 어쩔 수 없이 "만물의 영장" 자리를 유인원들에게 빼앗기는 대신, 그저 더 우월한 종에게 경쟁에서 밀렸을 뿐이라는 건 '종의 진화'에 대해서 조금 더 고찰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