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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 은하영웅전설
저의 인생책은 여러번 말했듯이 은하영웅전설. 쿨타임이 지나가니 슬슬 재독 해야겠습니다. 한달에 한권씩 읽으신다면... 1년이면 다 읽겠네요. 블로그씨도 한번 도전해보시길! 최근에는 만화로도 재연재 중이고,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도 여러번 나왔지만 역시 책으로 읽어야 제 맛을 느낄 수 있지요. 매번 읽을 때마다 다른 인물에게 감동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는 소설입니다. 이제는 고전으로 분류되야 할 것 같네요. 아직 못보신 분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시길.


은영전 Die Neue These. 3~5화.
3화. 간결하게 은영전 세계관 및 라인하르트의 주요 동기 설명 끝. 그냥 안네로제가 좋았음 4화. Q : 로린이 프레데리카 그린힐 어떻게 생각해? A : 커엽 5화. 어서와. 사실 이제르론이 맞지만 어쨌든 이젤론은 오랜만이지? 그럼 다음주는 재끼고 다다음주에 이젤론이 공략당하는것을 몰아서 볼까.

은영전 리메이크 5화
진 주인공 나왔다. 은하영웅전설이 다른 뻔한 스페이스 오페라나 활극물과 확연하게 다른 점, 그리고 장기간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만든 이유는 라인하르트와 양웬리의 전투때문이 아닙니다. 물론 언제나 상대보다 우세한 지점을 만들어놓고 준비된 승리를 쟁취해가는 라인하르트와 이에 대항해서 아주 극소수의 함대나 패잔병들을 데리고 상대를 농락하는 양웬리의 이야기는 은하영웅전설에서 가장 매력적인 서사인 것은 분명하죠. 그러나 10권이나 되는 장편소설을 이끌어갈때는 이런 활극만 가지고는 소재가 참 부족해집니다. 무협물이나 판타지가 장기연재 되었을때 지지부진해지거나 뻔한 서사의 되풀이로 스스로의 장점을 갉아먹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좋은 것도 한두번이지 그게 반복되면 사람들은 식상해요. 은하영웅전설이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