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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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트풀 8 - 사악한 8人, 피 칠갑 생지옥을 만들다

헤이트풀 8 - 사악한 8人, 피 칠갑 생지옥을 만들다

※ 본 포스팅은 ‘헤이트풀 8’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상금 사냥꾼 존(커트 러셀 분)은 교수형을 받아야 하는 여성 수배자 데이지(제니퍼 제이슨 리 분)를 생포해 마차로 레드락에 가려합니다. 마차에는 또 다른 현상금 사냥꾼 마퀴스(사무엘 L. 잭슨), 보안관 발령을 받은 크리스(월튼 고긴스 분)가 동승합니다. 폭설을 뚫고 달리던 마차는 깊은 산 속의 잡화점에 당도합니다. 사악한 8인 오프닝 크레딧부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8번째 작품임을 알리는 ‘헤이트풀 8(원제 ‘The Hateful Eight’)’은 ‘혐오스런 8인’이라는 뜻의 제목처럼 남북전쟁 직후 사악한 8인이 설원 속 잡화점에 모여 벌이는 하루 동안의 유혈극을 묘사하는 서부극입니다. 서부극의 고전 ‘황야의 7인(원제

헤이트풀8 - 사람들의 충돌로 인한 결과물

헤이트풀8 - 사람들의 충돌로 인한 결과물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10일

이 영화의 개봉 일정이 잡혔을 때 굉장히 기대를 많이 걸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영화의 제목을 보고 살짝 실망한 상황이기도 하죠. 솔직히 이 영화는 번역 제복을 그대로 들이밀어도 상당히 멋지게 나올 거라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목은 제목이고, 영화는 영화이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는 기대를 하는 바가 매우 명확한 편이라고 할 수 있었고, 그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안 보고 넘어갈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어떤 영화가 나왔을 때 감독이 쿠엔틴 타란티노 라는 것은 결국에는 그 영화를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는 분명히 보기는 봐야 하는데, 이상하게 극장에 갈 타이밍을 못 잡

[브로큰] 한 마디의 거짓말이 몰고간 파국 그리고 희망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9월 11일

감독; 루퍼스 노리스 주연; 팀 로스, 킬리언 머피, 엘로이스 로렌스 팀 로스와 킬리안 머피 주연의 영국영화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에 부천까지 가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헐리웃에서 활동하고 있는 팀 로스와 킬리안 머피가 주연을 맡은영국영화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날 저녁꺼로 부천까지 가서 본 나의느낌을 말하자면 한 마디의 거짓말에서 시작되는 파국 그리고 그 뒤에숨은 무언가와 한줄기 희망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릭이 수잔의 거짓말 한마디에 경찰에 붙잡혀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