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브로스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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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골든아이 - 제임스 본드 6년 만의 귀환, 다 갈아엎었다

007 골든아이 - 제임스 본드 6년 만의 귀환, 다 갈아엎었다

※ 본 포스팅은 ‘007 골든아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제임스 본드(피어스 브로스넌 분)는 모나코에서 제냐(팜케 얀센 분)에 의한 스텔스 헬기 탈취를 막지 못합니다. 제냐는 러시아 장성 우루모프(갓프리드 존슨 분)와 함께 시베리아에 위치한 위성무기 ‘골든아이’ 통제소를 급습해 근무자들을 학살합니다. 프로그래머 나탈리아(이자벨라 스코럽코 분)는 극적으로 생존합니다. 6년의 공백 원작자 이언 플레밍이 집필을 즐겼던 자메이카의 별장 이름 ‘GoldenEye’에서 유래한 1995년 작 ‘007 골든아이(GoldenEye)’는 1989년 작 ‘007 살인 면허’ 이후 6년 만의 제임스 본드 영화입니다. 6년의 공백은 본드 시리즈 사상 최장 기간입니다. 당초 티모시 달튼 주연의

007정주행 18 - 네버 다이(Tomorrow Never Dies, 1997)

007정주행 18 - 네버 다이(Tomorrow Never Dies, 1997)

being nice to me|2015년 6월 1일

제 18탄 네버 다이는 또(...) 갑부 싸이코가 세계를 위협하고 본드가 그걸 막아내는 전개 되겠습니다. 이번 갑부는 이전 갑부들보다는 좀더 현실적이라서 세계 멸망, 인류 멸망 이런 막나가는 것이 아닌, 세계 언론 지배를 꿈꾸고 있습니다. 과거 바다의 왕자(?)를 꿈꾸던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해운왕 스트롬버그랑 비슷하게 강대국끼리의 충돌을 유발해서 어부지리 효과를 노리는군요. 마감때까지 뉴스 거리가 없으면 만들면 됨. 기레기와는 다르다! 기레기와는! 바로 그 문제의 갑부 엘리엇 카버입니다. 카버 미디어 그룹의 총수이자 편집장, 뉴스 호스트 등등 아무튼 영향력이 막강한 언론인입니다. 그는 영국의 구축함을 GPS위성 신호 조작 등을 이용해서 중국 영해에 침범시키고 이후 얘기할 스텔스 함선을 이용해서 중간에서

007정주행 17 - 골든 아이(GoldenEye, 1995)

007정주행 17 - 골든 아이(GoldenEye, 1995)

being nice to me|2015년 5월 28일

제작사가 이런저런 이유(전설적인 괴망작 오 인천! 때문이라는 얘기도)로 떡실신 상태에 돌입, 6년이라는 공백기가 생겨, 배우에서 세계 정세까지 모든 것이 바뀐 뒤 새롭게 돌아온 007시리즈 제17탄이 바로 피어스 브로스넌표 본드 제1탄인 '골든 아이'되겠습니다. 레밍턴 스틸? 피어스 브로스넌의 출세작이 본드가 아니라 레밍턴 스틸이다보니 아무래도 레밍턴 스틸의 주인공이 제임스 본드 흉내를 내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긴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총열신은 피어스 브로스넌이 가장 폼나게 쏘는 것 같아요. 특징은 이전 선배들이 약간 숙여서 또는 주저 앉아서 쏘는 것과는 다르게 꼿꼿하게 선 자세로 쏘는데 이게 나름 피어스 브로스넌표 본드다운 언제나 여유롭고 뺀질뺀질한 이미지랑 어울리게 보입니다(기럭지가 딸려서?..

밀라 요보비치 + 피어스 브로스넌, "Survivor" 예고편입니다.

밀라 요보비치 + 피어스 브로스넌, "Survivor"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2일

오랜만에 밀라 요보비치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 배우는 웬지 이제는 그냥 액션 배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물론 이 영화에 피어스 브로스넌 역시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기대가 되는 면도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다만 이 영화의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이 영화의 감독인 제임스 맥테이그인데, 닌자 어쌔신이 그다지 재미없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 영화가 좀 걱정되기도 해서 말입니다. 밀라 요보비치는 특수요원이었다가 자신과 관계 없는 범죄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적어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이야기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