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브로스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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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이프(No Escape, 2015)
트레일러만 봤을 때 (배우들의 구성이라거나 화면빨에서) 전혀 기대가 안되는 영화였는데...그래서 아무 기대없이 봤다가 오랫만에 아주 몰입해서 보게 된, 말 그대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한국 번안 제목은 미묘한데...'노' 이스케이프가 이스케이프가 되었다니...뭐 '탈출구가 없'지만 '탈출'해야만 하는 상황이니 오히려 대범한 번안 제목같군요. 동남아의 어떤 국가(미얀마정도 되는 것 같은데)에 사업차 방문한 주인공 가족. 그런데 하필 그날 갑작스런 쿠데타에 이어 외국인 학살이 벌어지고...주인공 가족은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몸부림을 하게된다...그런 영화입니다. 영화는 심플하게 극한의 상황이 주는 공포를 그렸는데, 비현실적인 좀비라든가 세계가 대충 망한 뒤 등장한 미치광이들, 초인공지

007 다이 어나더 데이 - 남북한 고증 엉망에 CG 의존도 높아
※ 본 포스팅은 ‘007 다이 어나더 데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제임스 본드(피어스 브로스넌 분)는 북한에 잠입해 문단선 대령(윌 윤 리 분)과 접촉하지만 그의 부하 자오(릭 윤 분)에 정체가 탄로나 생포됩니다. 14개월 동안 감금되어 고문당한 제임스 본드는 자오와의 포로 교환을 통해 한국을 거쳐 홍콩으로 이송됩니다. 제임스 본드는 MI6 내부에 북한과 연결된 첩자의 존재를 의심합니다. So you lived to die another day ‘007 다이 어나더 데이’는 리 타마호리 감독이 연출한 20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입니다. 피어스 브로스넌의 4번째이자 마지막 제임스 본드 출연작이기도 합니다. 피어스 브로스넌은 자신이 맡은 4편의 제임스 본드 영화 중 유일하게 ‘

007 언리미티드 - 제임스 본드에게 세상은 비좁다
※ 본 포스팅은 ‘007 언리미티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07 제임스 본드(피어스 브로스넌 분)가 되찾아온 거액의 지폐 다발이 MI6 본부에서 폭발해 석유 재벌 킹(데이빗 칼더 분)이 살해됩니다. MI6는 테러리스트 레나드(로버트 칼라일 분)를 배후로 지목합니다. 본드는 킹의 딸이자 과거 레나드에 납치된 일렉트라(소피 마르소 분)를 보호합니다. The World Is Not Enough ‘007 언리미티드’는 마이클 앱티드 감독이 연출한 1999년 작으로 제임스 본드 19번째 영화이자 피어스 브로스넌의 세 번째 출연작입니다. 원제 ‘The World Is Not Enough’는 1969년 작 ‘007 여왕 폐하 대작전’에 제시된 제임스 본드의 가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00

007 네버 다이 - 양자경, 주역 본드 걸 발탁
※ 본 포스팅은 ‘007 네버 다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국 해군 전함 데본셔가 중국 영해 인근에서 정체불명의 스텔스 전함의 공격을 받고 격침됩니다. 007 제임스 본드(피어스 브로스넌 분)는 신문 ‘투모로우’의 너무나도 빠른 보도에 주목합니다. 본드는 ‘투모로우’의 사주 엘리엇 카버(조나단 프라이스 분)를 만나기 위해 독일로 향합니다. 영중 전쟁 획책하는 언론 재벌 1997년 작 ‘007 네버 다이’는 제임스 본드 시리즈 18번째 영화로 로저 스포티스우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루퍼트 머독을 연상시키는 언론 재벌 엘리엇의 음모에 본드가 맞선다는 줄거리입니다. 본드 시리즈 악역 보스의 상징인 네루 컬러 재킷을 착용하는 엘리엇은 속보를 독점하기 위해 영국과 중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