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틀벨
Posts
14 posts
0417 굴곡근운동 & 400인터벌
어떤 도구로 고관절 굴곡근 운동을 시킬까? 한 번 더 고민했던 목요일이었습니다. 케틀벨 8kg은 너무 무겁기에 뻔한 보상이 따라오고 누워서 케어링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지만 스탠딩 상태에서 얻어내는 협응이나 보상을 볼 수 없기에 아쉽고 히트밤 손잡이가 적당해서 적용해 봤는데 적당히 쓸만한 정도~ 존재는 하지만 먹통인 장요근(대요근 장골근) 온종일 앉아있거나 서있어도 쓸 일이 없고 유연해도 통제되는 구간은 매우 적은 ~ 1시 현주샘 런지 트위스트로 반응 속도를 높이고 통제 가능한 고관절 굴곡근 중량 설정. 상당한 유연성이 있음에도 쓸 수 있는 범위가 제한적이기에 ( 평균 이상이지만 기대치가 높아서 하는 소리.......
![[클럽벨 칼럼] 클럽벨 밀과 캐스트](https://img.zoomtrend.com/2017/08/24/f0064134_599eb5360f893.jpg)
[클럽벨 칼럼] 클럽벨 밀과 캐스트
운동 도구들은 그 특성에 맞는 최상위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다. 가장 유명한 케틀벨에 스내치가 있다면 클럽벨에는 '밀' 이 있다. 클럽벨의 회전운동이 그리는 원에 매료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클럽벨 하면 밀부터 하고 싶어하지만 이 밀은 꽤나 어려운 운동이다. 케틀벨도 스내치가 멋져보이지만 그 스내치를 따라하기 어려운 것처럼 밀도 마찬가지다. 그럼 케틀벨 덕후가 학학 하면서 스내치를 잘 하고 싶어요! 한다면 지도자는 어떤 운동을 던져줄까? 내가 듣거나 배운 선생님들은 공통적으로 한가지 운동을 먼저 던져주었다. 그것은...!! 바로 케틀벨 스윙!!! 스윙은 케틀벨 트레이닝 시스템에서 가장 기초에 속하는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물론 뭐 힙힌지, 데드 스윙부터 다 있지만 일단 큰 가지로 보면...
![[클럽벨 칼럼] 클럽벨 프론트 스윙-움직임의 방향을 설정하라.](https://img.zoomtrend.com/2017/08/22/f0064134_599b72ec0002e.jpg)
[클럽벨 칼럼] 클럽벨 프론트 스윙-움직임의 방향을 설정하라.
지난번에 본 클럽벨 펜듈럼이 클럽벨의 힘을 생성하는 기초공사에 해당한다면 클럽벨 프론트 스윙은 그런 기초 공사 후 방향을 설정하고 길을 닦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보통 '스윙' 이라는 단어가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운동하면 아마도 케틀벨 스윙일 것이다. 케틀벨은 그 도구적 특성상 스윙에 최적화된 운동도구다. 무게가 한군데로 뭉쳐있고 손잡이와 거리가 짧기 때문에 폭발적으로 엉덩이와 힙힌지를 써서 강도 높은 탄도성 운동을 하기에 아주 적합하며 이것이 케틀벨이라는 도구의 본질적이면서 가장 적합한 운동방법일 것이다. 반면 클럽벨은 도구의 특성이 긴 막대기 형태에 무게가 손잡이 반대 끝으로 몰려있는, 토크가 긴 편이라서 케틀벨과 달리 스윙의 효과도 다른 편이다. 케틀

바디컨트롤-기본은 기본답게.
바디컨트롤 신림점, 수업이 끝난 후 찬쌤의 GTG(Grease To Groove: 홈에 기름칠하기, 즉 자주 훈련해서 기능을 향상시킨다는 뜻)훈련. 오늘은 케틀벨 스윙. 준비부터 스윙까지. 이미 SFG Lv.2 지만 항상 수련을 할 때는 정석인 모습. 찬쌤에게 본받을 점은 바로 이런 기본중의 기본을 항상 정석으로 지킨다는 것이다. 소위 초심을 잃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을 생각하면 이러한 모습은 당연한 것이지만 잊기도 너무 쉬운 것들이다. 기본을 지킨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습관이 된 저 모습이 있기까지 어떤 자세였는지를 생각하면 역시 찬쌤을 신뢰하지 않을 수 없다. 나도 운동 지도를 간간히 하고 있고 앞으로 더 하게 되겠지만 다른 어떤 모습보다 저 모습을 닮고 흐트러지지 않고 싶다. Fin.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